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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m 창립 10주년 기념 및 감사 예배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3-05-11 19:08:37   조회: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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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m 창립 10주년 기념 및 감사 예배

이곳 안성에서 엘림외국인선교회가 설립된지 어언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맨 처음에 교회의 머리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으로 저를 파송하시어 엘림외국인선교회를 창립토록 인도하셨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주인되시는 주님께서 구체적으로  간섭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지난 10년 기간 동안 크고 작은 일들과 기쁘고 가슴 아픈 사건 사고들로 점철되었습니다.
많은 외국인 나그네들이 이곳에서 생전 처음으로 복음을 듣기도 하고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와 문화와 인종을 초월하여 우리는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들 중 다수가 생전 이곳을 통해서 처음으로 복음을 듣거나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된 지체들입니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많은 믿음의 지체들이 가까이서 혹은 멀리서 중보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어떤 지체는 선교 헌금으로  다른 지체는 물질이나 식료품으로 동역하며 헌신하셨습니다.
참으로 눈물겹도록 헌신하고 섬기고 봉사하셨던 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축복 기도를 하게 됩니다.
비록 일일이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못 드리지만 우리 주님이 때를 따라 은혜주시고 복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집사님은 비록 예배에 참석은 안 하셨지만 모든 행사 때마다 제게 먼저 필요한 것을 물어봤습니다.
명절 때는 지체들 인원수대로 일일이 선물을 준비해서 보내주시기도 했고 선교 헌금도 해주셨답니다.
제가 쑥스러워 제대로 할 말도 못할줄 아시고 항상 선수를 치시어 필요한 것을 요청하시고 채워주셨습니다.
어떤 혈육이나 친척보다 더 헌신적이고 친절하며 아낌없이 사랑하는 일을 실천하셨던 고마운 분입니다.

어떤 지체는 오늘날까지 마치 홀로 외로운 투쟁이라도 하시는 것처럼 상록수같은 사랑을 하고 계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방문하는 우편 배달부 아저씨처럼 그렇게 쉬임없이 식자재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사람의 감정으로 하면 지치고 피곤할 테지만 주님의 사랑의 발로에는 중단이나 피곤함이 없는가 봅니다.
주님 말씀 그대로 '선을 행하다가 피곤치 않고 낙심치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갈6:9)' 상을 받을 줄 믿습니다.

국내에게는 현재 150만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근로자 나그네로 혹은 국내 시민권자로 공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라밖으로 나가 선교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국내 선교는 더 큰 의미와 가치가 있음을 실감합니다.
해외에서의 선교는 많은 장애물이 있어서 긴 시간을 요하지만 국내 선교는 모든 면에서 결과가 풍성합니다.
국내에서는 짧은 기간 내에 더 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확산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성 훈련도 가능합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에 역사하셨던 성령님의 사역들이 지금 이 시대 이 자리에서도 재현되고 있습니다.
많은 지체들이 각종 질병으로 신음하며 고통당할 때 어떤 지체들은 예수님이 치유해주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보름 전에도 우즈벡에서 아홉살 된 사르도르라는 남자 아이가 뇌수막염을 치료하기 위해 입국했었답니다.
지난 두 주 동안 그 아이는 엄마나 할머니 동행없이 혼자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드리며 치유 기도를 받았습니다.

주님은 이 아이가 병을 고침받기 원하는 간절한 열망을 아시고는 크나큰 자비를 베푸시어 거의 완치되었습니다.
보름 전에 처음 만났을 때에는 두통이 너무 심해 말하거나 걷거나 심지어 밤에 잠잘 때 많은 고통을 겪었답니다.
머리에 손을 살짝 얹었을 뿐인데도 아프다고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 제가 보기에도 너무 애처로웠습니다.
하나님은 사르도를 치료해주시어 그가 우즈벡에서  복음 전도자요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남들에 비하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교회를 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월 몇 몇 개인과 단체가 후원하고 있지만 예산과 비용에 비해 턱없이 모자랍니다.
그래도 주님이 주시면 먹고 안주시면 굶는다는 마음으로 이날까지 사역을 해 오고 있습니다.
국내 외국인 선교 사역이라는 게 나 좋으라고, 나 배부르게 하자고, 내 밥벌이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주님이 위임하시고 파송하시어 세워주시고 맡겨주신 일이 아니라면 인간적인 계산으로는 감당키 어렵습니다.
비록 사람들에게는 숨기워졌고, 한쪽 구석진 곳에서 하고 있는 일이지만 주님은 모든 걸 꿰뚫어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나의 통치자, 나의 머리, 나의 목자장, 나의 힘과 기쁨되시기 때문에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아니 우리를 위해 하신 크신 일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지경이므로 보답하는 맘으로 일합니다.

아무리 쉽고 멋져 보이는 일이라도 마지 못해 억지로 강요에 못이겨 한다면 이는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남들은 가기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길이라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동역하신다면 나는 단지 주님의 하인에 불과하므로 모든 걸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주님이 장차 일한대로 상주실 이 한 가지 확실한 약속을 붙잡고 지금까지 달려왔고 앞으로도 달겨갈 것입니다.

제게는 시대적인 소명과 사명이 있음을 알기에 앞으로 주어진 사명을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엘림 공동체 마을을 운영하여 초대교회와 같은 믿음과 사랑과 영성 공동체로 여생을 더불어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 하나님이 사역지를 확장시켜 주시어 공동체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실현되고 뿌리내리기를 기도합니다.
엘림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신 엘림 교회 머리되시는 주님께 축하를 드리면서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돌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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