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외국인선교회

 

 

HOME목사님E-mail

KoreaEnglish

 

 

 

  

 
 

 

 

인  사  말

 

 

엘림마을 소개

 

 

찾아오는 길

 

 

이달의 일정

 

 

성경이어쓰기

 

 

색상표 및 태그

 

 

 

 

 

 

 

 



 우한 폐렴이 나를 시험한다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20-02-26 02:23:12   조회: 68  



‘코로나 19’ 우한 폐렴이 나를 시험 한다


우한 폐렴, 이것이 오늘날 내가 누구이며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아담아, 네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지금까지 60여 년을 살아오는 동안
오늘날처럼 혼란스런 때도 없었다.
나는 6.25를 겪어보지 않아서 그때의 혼란스러움은 잘 모르겠다.

외국은 차치하더라도 우리나라 전역이 거의 혼란 상태다.
단 한 가지 코로나 19라 명명된 우한 폐렴 바이러스 때문이다.
누가 총칼을 들고 쳐들어온 것도 아니다.
누가 전쟁놀이 하자고 선전포고를 한 것도 아니다.
지진이나 기근 등 자연 재해의 공포가 엄습한 것도 아니다.

단 한 가지.
바람처럼, 공기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떠돌아 다니는 세균 때문이다.
악성 바이러스가 온 대지를 휘젓고 다니면서 삼킬 자를 찾고 있다.

벌써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고
많은 이들이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까지 백신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일단 양성 반응이 나타나면 죽음에 노출된다.

공장, 식당, 각종 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문을 닫고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서
공동묘지 같은 적막이 흐른다.

지난 주간에 어느 식당에서 나 홀로 우두커니 점심을 먹었다.
대형 식당에서 한참 분주할 점심시간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식사하기는 처음이었다.

사람이 사람을 피하고 만남을 취소하거나 멀리하고 있다.
교회, 성당, 사찰 등 종교 시설들조차
모임을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천지 신도들이 많은 괴질 전염병을 가져와 퍼뜨렸다.

장기전에 대비해 사재기 하는 마트가 늘어나는 반면
길거리에서 사람들이나 차량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누가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압제하거나 핍박을 하고 있는가?
정말 .... 아니다.

바이러스에 점염되어 생명이 위협받을까봐
스스로 몸을 낮추고 숨기고 있는 것이다.
일제시대 때는 신사 참배하지 않으려고
피해 다니고 숨어 지내기도 했다고 한다.
6.25 전쟁 때는 이리저리 피난 다니느라
주일 예배를 드리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단지 코로나 전염병 바이러스를 피하기 위해서
몸을 사리고 움츠리고 있는 것이다.
전염병에 걸리면 생명이 위협을 받기 때문이다.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내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게 무엇이겠는가?
온 천하를 얻고도 내 목숨을 잃는다면....
우리의 목숨은 단 하나이기 때문에 천하보다 귀한 것이다.

나는 군대 생활할 때 헬리콥터를 타 본 적이 있었다.
공중에서 360도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었다.
산야, 강, 가옥, 빌딩, 사람들이 개미처럼 걸어 다니는 모습 등.
헬기로 몇 분 날아간 거리를 귀대할 때는 부대 차량으로 종일 걸렸다.

하나님은 위에서 아래로 온 땅을 두루 살펴보고 계시며(대하16:9).
우리의 앉고 일어섬은 물론 생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전능자이시다.
이 나라에 만연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이것은 중국 우한에서 건너온 전염병이다.

사람 입장에서는 단지 질병이라고 말하겠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이다.
질병은 치료가 되지만, 재앙은 치료받기가 간단하지 않다.
질병의 치료는 사람의 손에 있지만,
재앙의 소멸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그림자 없는 공기처럼 짧은 시간에 널리 확산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중국 시진핑 공산당 정권은 우한시를
종교 말살 시범 지역으로 정하고 기독교를 핍박했다.
교회를 불태우고, 십자가를 끌어내리고, 목회자들을
추방 또는 감옥에 보내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했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기독교를 탄압하게 되었다면
전국적으로 대대적으로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계획했었다.
독일 나찌가 유대인들에게 했던 악행을 보는 것 같다.

이 점을 우리는 알아야겠다.
교회를 불태우고 목회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똑 같은 악랄한 범죄 행위이다.

사울이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있을 때에 우리 주 예수님은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사울은 예수님을 본 적도 없었는데 말이다.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성도들을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다름 아닌 것이다.
중국 정부가 우한 시에서 시범적으로 행했던
교회 파괴와 목회자 핍박은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을 대적하는 커다랗고 무서운 죄악이다.

하찮은 미물 같은 인간이 감히 하나님과 맞짱을 뜰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를 간과하실 리가 없으셨다.
내 몸이 상처를 받고 부서지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있겠는가?

따라서 우한에서 발생했던 전염병은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인 것이다.
영안이 열린 사람이라면 이를 인정할 것이다.

그래서 재앙인 전염병을 치료하는 백신을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다.
바람이 상하좌우로 임의로 부는 것을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힘으로는 바람처럼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괴질 전염병인 재앙을 막아낼 도리가 없다.
하나님이 진노의 손을 거두실 때까지는
불가항력적으로 우한 폐렴 재앙이 따라다닐 것이다.

우리의 목숨을 살려내고 구해주고 보호하고 지켜주는 천사가 있고,
인간 세상에 죽음을 가져다주는 죽음의 천사도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이 보내신 죽음의 천사가
전염병을 통해 뭇 사람들의 목숨을 거두어들이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이 있다.
지금 이 땅에 창궐하고 있는 우한 폐렴이라는 코로나 19가
단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고 앗아갈 뿐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우한 폐렴의 타켓은 사람이지 다른 존재들이 아니다.

따라서 우한 폐렴의 배후에는
인간의 생명만을 앗아가는 죽음의 천사(angels of death)가 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일 때에 한 말이 있었다.
‘나사렛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죽어도 싸다.’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라고 몰아붙였던 그들 입장에서는 당연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입장에서는
작금에 중국 정부가 저지르고 있는 악행은
하나님의 재앙을 받아 전염병에 걸려 죽어도 싸다.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미사일이
크고 작은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해 날아가서
목표물을 찾아가 폭발하듯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전염병 역시
온갖 장애물을 피해서 날다가 이미 좌표에 입력된 목표물을(?)
찾아가 사망이라는 이름으로 폭발할 것이다.

하찮은 공중에 나는 참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택하시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떠하겠는가?

지금처럼 혼란스럽고 두려운 상황 속에서는
고센 땅에는 우박, 메뚜기, 개구리, 장자의 죽음 등
열 가지 재앙이 없었다는 것을 상기하는 일이 중요하다.

우리는 지금 영적인 이스라엘인이듯이
또한 영적으로 고센 땅에 우거하고 있는
구별되고 보호받고 있는 천국 백성들이다.

속된 말로 운이 더럽게 나쁜 사람이거나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이미 좌표에 입력돼있는 목표물을 향해
이 전염병이라는 재앙의 미사일이 날아가고 있다.

누가 좌표에 입력된 이미 정해진 목표물인가는
하늘에 속한 숨겨진 비밀이라 우리는 알 수 없다.
사무엘하 24장 15절에 보면 짧은 삼일 동안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이었던 전염병으로 7만 명이 죽었다.

지금은 다윗 때와는 달리 의학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전염병 확산 속도를 현저하게 늦추고 있을 뿐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이 재앙의 손을 거두실 때까지는
처처에서 사망의 통곡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징벌하실 때는
전쟁이나 기근 그리고 전염병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이번에 중국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재앙이 사방에 퍼지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모든 성도들에게
‘유월절과 고센 땅의 은총’이 머물기를 축복합니다.


490    Post Corona 2020  ellimvillage 2020/06/04 75
489    목사가 목사에게  ellimvillage 2020/03/24 99
488    우한 전염병 '코로나 19'가 주는 교훈  ellimvillage 2020/03/22 108
487    네 가지 재난  ellimvillage 2020/03/18 72
486    누가 택함 받은 자인가?  ellimvillage 2020/03/06 81
485    '코로나 19'는 나에게 무엇인가?  ellimvillage 2020/03/02 101
484    성령받은 사람들의 공통점  ellimvillage 2020/03/02 100
   우한 폐렴이 나를 시험한다  ellimvillage 2020/02/26 68
482    신앙의 경주  ellimvillage 2020/02/19 61
481    베드로와 고넬료 처럼  ellimvillage 2020/02/19 98
480    내가 하고 싶은 일  ellimvillage 2020/02/14 76
479    기독인 장례식  ellimvillage 2020/02/07 90
478    고넬료 이야기  ellimvillage 2020/01/31 79
477    순종 안에 답이 있다  ellimvillage 2020/01/18 74
476    2019년을 보내면서  ellimvillage 2019/12/31 81
475    고별 설교  ellimvillage 2019/12/18 121
474    성탄절 츄리 장식  ellimvillage 2019/11/30 121
473    오늘은 8명이 함께 전도했다.  ellimvillage 2019/11/21 113
472    이제야 알았다  ellimvillage 2019/11/21 107
471    특별한 한 주간  ellimvillage 2019/11/19 150
1 [2][3][4][5][6][7][8][9][10]..[25]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Copyright ⓒ 2006 엘림외국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