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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이 체험했던 간증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10-31 06:21:16   조회: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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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Job)이 체험했던 간증

욥은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다.
그는 부자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이 그의 인격과 삶을 칭찬하실 정도로 인정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왜 그랬을까?
이는 하나님과 공공의 원수인 사탄 사이에 끼어서 치열한 전쟁을 치뤄야 했기 때문이다.
욥은 하나님과 사탄과의 약속되고 정해진 거래로 인해 영육간에 심한 고통을 당했다.
욥 자기 자신은 이런 배후에 숨겨진 일을 알지 못한 채 쓰라린 세월을 보내야 했다.

욥은 우리 앞에 부닥칠지도 모르는 일에 대한 그림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먼저,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하나님은 불신자의 고초와 역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관심하고 있으시다.
예나 지금이나 지구는 빙빙 돌고 있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을 향하신다.

'하나님은 온 땅을 두루 살피사 그분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그분을 경외하는 자 위에 머문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손을 잡아주신다는 것은 놀라운 체험이다.
깊은 우물 속에 빠졌을 때 하늘 위를 바라보았더니 동아줄이 내려와 나를 이끌어내 살렸다.

욥은 사람들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모든 것들을 송두리째 상실했다.
많은 재산도 아끼고 사랑했던 자녀들도 심지어 그의 사랑하는 아내도 어느 날 그의 곁을 떠났다.
설상가상으로 그의 몸에는 심한 악창이 생겨서 기왓장으로 아픈데를 긁을 정도가 되었다.
주야로 몸을 뒤척이면서 잠을 청해보지만 온 몸은 통증과 피로로 인해 고통만 가중되어 갔다.

심지어 그의 아끼고 친밀하게 지냈던 친구들마저 그를 비난하고 악평하면서 그의 곁을 떠났다.
그는 문자 그대로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마치 광야에 우뚝 서 있는 한 그루의 나무과 같았다.
아무도 그를 안위해주거나 함께 해주지도 않았고 마치 물 위에 떠 가는 나무 토막 같았다.
그는 이미 죄인처럼 낙인이 찍혀서 그를 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눈을 흘겼다.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아무리 부르짖고 몸부림쳐봐도 사람도 심지어 하나님마져 침묵하셨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목놓아 외쳐보지만 메아리만 되돌아와 그를 짓눌릴 뿐이었다.
인간의 절망이란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과 마주칠 때 찾아오는 이방인이 아닌가 싶다.
망망 대해에 홀로 떠 있는 조각배처럼 아무리 둘러봐도 시작도 끝도 보이는 않는 막막함이란...

나는 이런 아련하고 서글픈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데 유년 시절에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그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나를 붙잡아주지 않으셨다면 시퍼런 바닷물 속으로 몸을 던졌을 것이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가중되고 헤어날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사람은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돌파구라고 여기는 가장 손쉬운 일이 스스로 자기 몸을 던져 벗어나고 싶어하는 충동이 일어난다.

욥은 자기가 태어난 생일을 한탄했고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가 태어난 날 모친이 그의 탯줄을 끊고, 하늘에서 밝은 태양은 빛나고, 별이 총총했던 것을 한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을 뻔 했다고 탄식하는 이유는 고통의 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입을 열어 어리석게 하나님을 향하여 불평 원망 대신 감사 찬송을 했다.

캄캄한 밤에 밝게 빛나는 별처럼 언제나 자신의 위치를 지킬 수 있었음은 또 하나의 은총이다.
모든 사람은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언제나 2%는 부족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아무리 유명한 분의 강의나 설교를 들어봐도 빈 틈이 보이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걸 어떡할까?
항아리 밑바닥에 구멍이 나 있으면 아무리 물을 부어도 가득 채우지 못하는 것과 같다.

신성과 인성을 겸하여 가지신 예수님에 비해 인성만 가진 우리들은 그래서 항상 탄식할 수밖에 없다.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라고 고백했던 다윗처럼 나와 너는 이런 모습일수 밖에 없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치 아니하고 원치 아니하는 악을 행하고 죄를 지음'이 나와 바울의 고백이다.
내 온 육체가 죄악 덩어리이기 때문에 어디를 굴러본들 묻어나는 것은 죄악 뿐이요 허물뿐이다.

욥은 처절한 고통 속에서 그의 육체를 휘감고 있던 허물들이 한가닥 두가닥 벗겨지기 시작했다.
예수님도 지상에 계실 때 많은 눈물과 기도로 날을 세운 적이 많으셨음은 영적 싸움 때문이었다.
욥은 고통의 날들이 지나갈 무렵에 자기 자신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을 깨닫고 치를 떨었다.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귀로만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내 눈으로 하나님을 뵙게 되었구나.'

그가 고통의 길고 깊고 암담했던 터널을 통과할 때까지 자신이 소경이요 귀머거리였음을 몰랐다.
이제서야 그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네 자신을 알라'는 어떤 철학자의 조언처럼 내가 하나님 앞에 누구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
나는 쓸만한 존재인가? 유익한 피조물인가? 하나님께서 관심하고 계시는 하나님-사람인가?

사람들은 고통 특히 정신적 영적 그리고 육체적 고통당하는 걸 아주 싫어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때로는 고통을 통해 우리를 다루시고 변화시키시고 새롭게 하신다.
인간은 이런 고통이 아니면 하나님조차도 다루시기 까다로운 피곤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고통의 심연에 머물러 있을 때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고 하나님을 의식하게 되는 법이다.

내가 알든 모르든 내가 지금 의식하든 말든 영적 싸움 한 가운데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혈과 육에 대항하는 싸움이 아니라 공중 권세 잡은 자 세상의 왕인 마귀와의 싸움이다.'
사탄이 욥에게 했던 것처럼 그는 언제나 속이고 죽이고 파멸할 목적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모든 거짓의 아비인 사탄의 공격을 받으면 이성을 잃고 양심이 마비되어 선악간을 분별못한다.

동성애자들을 성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애완견을 반려견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모습을 보라.
어떻게 하찮은 동물들을 인격화해서 마치 사람처럼 아들이나 딸처럼 대하니 한탄할 일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추악한 일들을 어찌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마는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게되듯이' 욥은 끝까지 믿음으로 견디어서 구원을 확증해냈다.

욥이 체험했던 다양한 체험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정체성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나침판이 된다.
오늘 당장 욥기서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내가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고 싶어진다.
하나님이 나를 왜 세상의 미말에 두셨는지 그리고 왜 살려주셨는지 그분의 깊은 사정을 알고 싶다.
내 앞 길과 당할 일들이 하나님 목전에 있으니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삶이 평안하지 아니한가.

내일 일을 나는 모르지만 그분이 아시고 무엇이 될까 희미하지만 그분이 인도하시니 행복하지 아니한가.
그의 유명한 고백은 오늘날에도 많은 믿는 이들의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게 23장 10절 말씀인 것 같다.
'내가 택한 길을 하나님이 알고 계시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게 될 것이다'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정금이 되려면 24번이나 담금질을 당해야 하듯이 그에게는 정금처럼 다듬어지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그는 안팎의 고통을 감내할 뿐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두 팔을 벌려 환영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통에 단련된 사람은 하나님이 다양한 방법으로 관야 훈련을 시키시어 요긴한 도구로 사용하신다.
그는 갈릴레오보다 더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으니 하나님의 계시의 영이 그에게 임했기 때문이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26:7)'
...이는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음을 말함이다.
'그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며...'(25:3)
...이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인 천사가 무수하다는 것을 말함이다.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33:4)
... 삼일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음을 그는 깨달았다.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신다(33;16).

하나님이 계시의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꿈과 이상을 체험했던 욥이 영적으로 더 깊어지고 있음을 말함이다.
북방에서 금 빛이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다' ...이는 천국이 북쪽 하늘 쪽에 있음을 말함이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38:4)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했었다(38:7)'... 이는 천지창조 때 인간보다 먼저 지음받았던 천사들이 기뻐하고 찬양했음을 말함이다.

욥은 하나님이 지으신 비와 이슬과 얼음과 서리와 별들에 대한 서정적인 묘사는 극찬을 받기에 합당하다.
'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물이 돌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38:28-30).'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32절).'

그는 지옥과 천국이 아닌 음부(Hades)에 대해서 이런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같으니이다(10:21-22).'
욥은 생물들에게는 단지 혼이 있고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받은 사람에게만 영이 있음을 깨달았다.
'생물들의 혼과 인생들의 영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12:10).'

욥기에서 대표적인 구절은 42장 5-6절 말씀인데 이는 그가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 회개하나이다.'
망원경이 아니라 현미경을 자신의 내부를 살피는 자와 회개의 영을 가지고 사는 자가 복되도다.

'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13;23).'
'나의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고 내 죄악을 싸매시나이다(14:17).'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15:14).'
'의인은 그 길을 독실히 행하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17:9).'

놀랍게도 욥은 당시에 장래에 초림하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예언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 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19:25).'
이는 장차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상을 보았던 에녹의 예언과 대비된다.
'보라 주께서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으니(유다서 14절).'

욥기 마지막 성경 구절은 나의 나됨과 나의 훗날과 하나님 앞에서 나의 어떠함을 보게 한다.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42:17).'
그는 140년이라는 짧지않은 삶을 살았지만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고난을 체험했다.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17:1).'
그의 마지막 고백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너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이다.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1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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