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외국인선교회

 

 

HOME목사님E-mail

KoreaEnglish

 

 

 

  

 
 

 

 

인  사  말

 

 

엘림마을 소개

 

 

찾아오는 길

 

 

이달의 일정

 

 

성경이어쓰기

 

 

색상표 및 태그

 

 

 

 

 

 

 

 



 십계명과 팔만대장경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10-28 03:02:36   조회: 955  
40년된성경책.jpg (642.3 KB), Download : 0




십계명과 팔만대장경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여행 코스가 비슷해서 해인사를 두번이나 가게되었다.
해인사에서 불교에서 큰 자랑으로 여기는 팔만대장경 목판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사람이 그런 방대한 글을 쓸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랜 세월동안 목판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돼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놀라웠다.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를 실감케하는 업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돌판에 직접 새겨서 하나님의 선민에게 주신 율법이다.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40 주야를 금식하면서 기도해야만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에게 주어진 무게감이 상당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신 것 이외에 많은 율법을 조항으로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은 십계명을 발전시켜서 수백 가지의 규칙을 만들어서 이를 시행하고 있다.
심지어 안식일에 관한 규칙 하나만 해도 수십가지의 조항을 만들어서 이를 지키고 있다.
유대인들 중에 바리새 파와 사두개 파가 생겨서 율법에 대해서 과도한 경쟁을 했다.
오늘날에도 정통 유댄인들은 하나님이 주셨던 그 모든 율법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오늘날 모든 교회가 십계명을 예배 시간에 낭송하고 이를 암송하도록 하면 좋겠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십계명을 모르고 있거나 등한시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예나 지금이나 모든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십계명을 준수하고 실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교회 지도자들은 십계명을 외면하거나 등한시하지 않도록 새롭게 일깨워주어야 할 것이다.

범죄하기 전에 아담은 하나님의 걸작품답게 최고의 위치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했다.
하나님의 통치 권위를 위임받아 모든 피조의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왕같은 권세가 있었다.
그는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뿐 아니라 그들의 이름을 지어주고 그 이름들을 사용했었다.
수만가지의 피조물들의 이름이 중복되지 않게 명명했음은 그가 얼마나 특출했는가를 보여준다.

오늘날에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인 빌게이츠가 발명했던 컴퓨터는 그의 천재성을 보여준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의 혼의 기능과 능력은 오늘날 어떤 슈퍼 컴퓨터보다 더 강력하고 우수했다.
인간의 혼의 기능이 강화되면 불교의 팔만대장경과 같은 글을 쓸 수 있고 스마트폰도 고안해낸다.
오늘날 손 안에 들어오는 조그마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생각하면 인간 혼의 우수성을 알게 한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스마트폰의 기능이 수십가지인데 나는 몇 가지 기능이나 알고 활용하고 있는가?
오늘날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하면 무엇보다 도덕불감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죄를 갖가지 언어 유희를 통해 포장하고 왜곡하거나 심지어 정당화하고 있다.
구원받은 패배자 롯처럼 도덕심이 마취된 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짐작케 한다.

하나님이 돌판에 새겨 주셨던 십계명이 내 삶의 면전에 있을 때 나는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모든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나는 정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가?
심지어 주일(안식일)에 십계명처럼 모든 오락을 금지하고 경건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나와 가까운 목사님이 가끔씩 주일에 식당에서 저녁을 사먹다가 발목이 퉁퉁 부어서 힘들었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인줄 눈치채고
그날 이후부터는 주일에 외츨 자체를 삼가하게 되었다는 애기를 최근에 들었다.
주일은 holy day(성일) 이지 holiday(휴일)가 아님을 새롭게 가슴에 새기면 좋을 것이다.

죄는 양심을 마비시키고 소경되게 하며 하나님과의 달콤한 교통에 찬 물을 끼엊는다.
죄는 공동의 원수이며 어떤 경우에도 합리화하거나 변명을 하면서 회개의 영을 방해한다.
인간의 육체는 완전히 죄악 덩어리요 구정물 같아서 상황이 맞아떨어지면 모습을 드러낸다.
어떤 상황에서도 구정물이 올라오지 않을 때까지 정화되고 변화되는 것은 성령님의 만지심이다.

십계명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피조물인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함은 모든 율법의 꽃이요 열매이며 완성이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이 서로 만날 때 십자가를 완성한다.
오늘날 최고의 계명과 율법은 '사랑'이라는 한 단어에 연합돼 있고 통일돼 있다.

오늘날 누가 율법의 완성자이겠는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몸소 실행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겠는가?
사람이 만든 어떤 종교에서도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을 말하지 않고 있다.
오직 십계명을 주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만 사랑을 말씀하시고 이를 보여주셨다.

골고다 언덕에 세워졌던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 사랑이 만나는 곳이다.
우리가 아직 경건치 못하고 죄인되고 원수되었을 때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이시다.
가장 아름답고 빛나고 달콤한 언어의 여왕은 '사랑'이라는 말이 아닐까?
사랑의 이야기가 없는 영화나 연극, 드라마, 소설 혹은 만화라도 우리에게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세상에서 사랑을 가장 많이 관심하고 말하고 있는 유일한 책이 성경책이다.
신구약 성경 안에서 사랑 이야기를 제외하면 일반 문학 작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아가서를 읽노라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 짙게 묻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번은 아가서를 읽다가 예수님의 일생이 metaphoric하게 예언된 말씀으로 다가왔었다.

내 의견으로는 아가서가 성경에서 예수님의 일생을 가장 은유적으로 예언된 말씀으로 여긴다.
아가서 1장부터 8장까지를 대강 요약해보겠다.
1장 : 천사가 주었던 예수라는 이름은 향기롭고 아름다워 천국 백성(처녀)이 사랑한다(1-3절).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우리의 죄가 되셨다(5-7).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이는 죄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가 되셨음을 말씀하고 있다.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라'...이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2장 : 예수님은 죄도 없으시고 죄를 알지도 못하셨지만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다.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여기에서 가시나무는
     예수님이 머리에 쓰셨던 가시 면류관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되시어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지니라(7절).'...이는 장사되심이다.
     하나님이 장사되신지 삼일 후에 부활하시는 장면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같구나'...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셨다.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다'(10-11절)...예수님의 부활을 말씀한다.

3장 : 여기에서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로 올라가 하나님을 뵙게 되었고(요20:17-19),
     그날 저녁 무렵에 다시 내려와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몸을 보여드렸던 일을 기록하고 있다.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마리아가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의 빈무덤을 보았을 때 이런 고백을 했을 것이다.
     2절- 5절 :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얼마나 애타게 찾고 있는지를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4장 :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셨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1절) ...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은 가장 어여쁘고 매력적이시다.
      예수님의 눈이며 머리털 그리고 입술과 뺨과 목은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으시다(1-9).
     누구든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깊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도록 돼 있다(8-16절).
     '네 목의 구슬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너는 내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누구든지 일단 예수님과 달콤한 사랑에 빠지게 되면 평생토록 그분을 품게 될 것이다.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5장 - 8장 : 예수님과 달콤한 사랑에 깊이 빠진 신부들의 행복한 삶을 노래하고 있다.
           모든 믿는 경건한 이들은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진 자들이다.  
           나 역시 'Jesus Christ is my First Lover above all' 라고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다.
           예수님을 달콤하고 친밀하게 사랑할수록 우리는 metabolic하게 변화된다.

           주 예수님의 임재와 음성에 대해 익숙해지고 깨어있게 된다...'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2절)'
           범사에 몰약의 향기로운 생명의 냄새가 나게 돼 있다.
           힘써서 옛 사람의 생활 방식을 벗어버리고자 한다....'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렵히랴(3절).'

           우리의 온 몸과 혼과 영이 변화되어 부활하신 예수님의 형상으로 덧입기를 갈망한다.
           '예루살렘 여자들아(하나님의 택한 자녀들)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마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낫다고 하려므나(8절).'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변화되고 성숙한 우리의 장래의 모습 보기를 원하신다.
           '머리는 정금같고..눈은...뺨은...손은...몸은...다리는...입은...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이다(10-16절).'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고 있는 성도들은 예수님의 재림 시에
           휴거될 것을 고대하고 있는 바,
           오늘날 살아있는 나와 너는 주 예수님 의지하여 광야의 여정을 잘 걸어갈 것을
           일깨워주고 있는 말씀도 숨어 있다....'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8장 5절)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8장 4절)... 예수님
           안에서 잠자고 있으면서 장차 휴거를 기다리고 있는 성도들은 참으로 복된 사람들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너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온 몸으로 체득하고 경험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너는 나를 인같이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이 사랑은
           많은 물이...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8장 6-7절)'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8절)...미성숙한 나를 비춰준다.
          '그가 성벽일진데(9절)'..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화상이다.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9-10)'... 이는 온전함을 이루어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인데
          이는 거룩함과 화평을 진지하게 추구하는 나와 너의 현재의 모습이다(히12;14).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고 있는 성도들은 장차 예수님의 재림 나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나와 너는 예수님 재림 소망을 가슴에 품고
           신앙의 경주를 달음박질해야 할 것이다....13-14절 : "너 동산에 거하는 자야(무덤)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재림 나팔 소리).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신앙의 경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이기는 자가 되어라)."
              
          아멘! 주 예수님! 어서오시옵소서! Maranatha!

        
ellimvillage (2017-10-28 04:56:22)  
새벽 1시에 일어나 기도한 다음 하나님이 이 글을 쓸 수 있도록
계시의 영을 허락하시어 두 시간여 동안 이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아가서가 가슴에 와 닿도록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391    탐심은 우상숭배  ellimvillage 2018/05/24 1
390    예수님의 모습  ellimvillage 2018/05/21 48
389    옛 뱀인 용을 보았다  ellimvillage 2018/05/21 49
388    나는 누구인가?  ellimvillage 2018/05/16 149
387    입체적인 목회를 하라  ellimvillage 2018/05/08 195
386    생산과 소비  ellimvillage 2018/05/07 190
385    개인에게 말씀 적용하기  ellimvillage 2018/05/07 197
384    일생에 단 한 번만이라도  ellimvillage 2018/05/03 210
383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  ellimvillage 2018/04/28 245
382    누가 상을 더 받을까?  ellimvillage 2018/04/23 250
381    기적같은 순간들  ellimvillage 2018/04/18 350
380    예언 필성  ellimvillage 2018/04/17 327
379    아, 나는 참.....  ellimvillage 2018/04/11 271
378    게스트 룸  ellimvillage 2018/04/10 251
377    내가 잘 한 일  ellimvillage 2018/04/08 267
376    매일 밥 먹듯이  ellimvillage 2018/03/24 419
375    세 쌍 결혼 중매  ellimvillage 2018/03/24 390
374    천국 입성을 목전에 두고  ellimvillage 2018/03/21 443
373    붕어빵 인생  ellimvillage 2018/03/09 438
372    --- Me Too ---  ellimvillage 2018/03/08 449
1 [2][3][4][5][6][7][8][9][10]..[20]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Copyright ⓒ 2006 엘림외국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