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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8명이 함께 전도했다.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9-11-21 07:55:50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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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전도하다

오늘은 여덟 명이 연합하여 복음 전도를 했다.
안중 중고등학교 정문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유 해석 목사님과 정옥화 사모님, 이경민 목사님과 남아공 레티샤 자매,
서금원 권사님과 김예일 전도사 그리고 김스데반 목사님과 내가 전도했다.

레티사 자매와 나는 영어로 복음을 외치면서 전도했고,
다른 지체들은 우리말로 복음을 외쳤다.
바람은 제법 쌀쌀했지만 마음은 훈훈했다.
준비해 간 전도지 소책자와 건빵을 손에 쥐어주면서 전도했다.
여덟명이 함께 복음을 전하니 서로에게 격려와 힘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들처럼 일주일에 하루씩 중고등 학교를 찾아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목회자나 성도들이 우리나라에 과연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하다.
전도자의 발걸음은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했다.
하긴 천국 가면 전도하거나 전도에 직간접적으로
동참한 이들에게 동일한 상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겨울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 방학 때까지 학교 캠퍼스를 찾아 전도하는 일을 계속 할 것이다.
전도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지상 명령이자
먼저 믿어 구원받은 우리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지옥 자식을 천국 백성되게 하는 일만큼
우선적이고 긴급하고 중한 일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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