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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한 주간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9-11-19 09:02:57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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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한 주간
  

지난 한 주간에 중요한 일이 네 가지가 있었다.

너무 의미가 있는 일들이라 어쩌면 평생 기억해낼 것 같다.

이 기쁨과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일생을 사는 동안 기억할 수 있는 날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따라서 이런 날들의 나눔은 나에게나 이웃에게도 유익이 될 것이다.

  

한 가지,

뿌리 깊은 무슬림 신앙을 가지고 있던 형제가 회심을 했다.

마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된 것과 같았다.

그의 집안은 전통적으로 무슬림 집안이었다.

오로지 알라(달 신)와 모하멧 선지자를 추종하는 집안에서 살아왔다.

  

그가 이곳 안성에 있는 한경대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까지 받았다.

영어를 잘하는 친구라 대화하거나 전도하는 데 지장이 없었다.

나는 그를 만날 때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었다.

그는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는

우리 엘림외국인선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했다.

  

그러던 그가 지난 주일에는 자발적으로 예배에 참석하였다.

그리고 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과 구주로 고백했다.

오직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참되고 유일한 창조주 구속자이심을 고백했다.

  

오직 주 예수님만 우리를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하늘에서부터 오신 구주이심을 고백했다.

오랜 가뭄 끝에 장맛비가 내린 것처럼,

오랜 기다림 끝에, 오랜 전도 끝에 한 영혼을 구원해 냈다.

앞으로는 그를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Sardor 형제라 부를 수 있어서 기쁘다.

        

두  가지,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단(Dan)형제 애기다.

그는 자기 나라에서 축구 국가 대표로 활동했다.

그는 내게 여러 가지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자랑했다.

하루에 매일 세 시간씩 달리기 연습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한국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그를 알아주거나 이끌어주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한국에 먼저 들어와

유학 생활을 하고 있던 같은 나라 친구를 만나 나를 소개받았다.

그 친구가 말하기를,

‘안성에 가면 류 목사님이 계신데 그분을 만나면 도와주실지 몰라.’

  

그래서 자발적으로 천안에서 이곳 안성까지 나를 찾아왔었다.

지난 여름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돌아다녔지만 나를 만나지 못했다.

외국에서 낯선 지역을 처음으로 찾아오던 길이라 힘들었을 것이다.

그 다음 주일에는 무난하게 잘 찾아와서 함께 예배드리고 상담을 했다.

  

마침 포천 지역 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친구 같은 목사님이 있다.

이미 은퇴한 김 목사님을 통해 지난 주간에는 단을 데리고 포천으로 가서

사무실에서 축구 관계자들을 (협회장, 전무이사, 총무 등)만났다.

  

그들은 이리저리 단을 살펴보면서 면담하더니

다음 주간에 축구를 얼마나 잘하는지 테스트 해보겠노라고 했다.

그가 한국에서 축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신앙생활을 잘하게 될 것이다.

한 사람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잘되길 바라고 있다.

  

세 가지,

어제는 안중에 있는 현화 고등학교에서 복음을 전파했다.

서금원 권사님과 김예일 전도사와 김스데반 목사님과 함께 전도했다.

나는 특별히 시종일관 영어로 복음을 외치면서 전도했다.

어느 정도 영어를 배운 고등학생들이라 그런지 반응이 매우 좋았다.

  

앞으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도할 때는

영어로 전도하는 게 더 효과적이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약 800여명의 학생들이 교문을 빠져나올 때까지 목이 터져라 외쳤다.

  

학생들 중에 이미 교회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아멘 혹은

할렐루야로 응답해주니 절로 신이 나고 힘이 불끈 솟아나는 걸 느꼈다.

나는 지칠 줄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복음을 외쳤던 특별한 날이었다.

  

네  가지,

아름답고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특별한 꿈을 꾸었다.

항상 전도에 관심을 갖고 열심을 내다보니 이런 꿈을 꾸게 된 걸까?

지인들을 만나 배웅하고 나루터를 빠져나와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언덕을 오르고 있을 때

갑자기 내 발 밑에 구름이 와서 쌓이기 시작하더니

나도 모르게 내 두 발이 땅바닥에서 떨어지더니 공중으로 오르고 있었다.

내 몸은 이미 구름에 실려 공중을 날고 있었다.

구름이 내 자가용이 된 셈이다.

  

온 세상이 내 발밑에 펼쳐져 한 눈에 다 내려다보이는 것 같았다.

내 마음이 원하거나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나는 이동해 움직였다.

내가 위를 쳐다보면 위로 올라갔고 아래를 내다보면 아래로 내려갔다.

  

오른쪽으로 쳐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발 아래에 있는 구름이 오른쪽으로 갔다.

내 시선이 머무는 곳이거나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내가 마음먹거나 생각하는 대로

구름이 이동하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산 능선을 따라 날아가다가 등산을 하고 있는 한 무리를 발견했다.

  

나는 가까이 내려가 그들 위를 스쳐 지나가면서 복음을 외쳤다.

‘지금은 예수님 믿고 구원받을 때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의 참되고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 백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구름을 타고 그들 위를 날아가면서

이렇게 복음을 전하자 반응이 여러 가지였다

  

어떤 사람은 가던 길을 멈추고 바위틈으로 숨었다.

어떤 사람은 등산용 지팡이로 나를 가리키면서 환하게 웃기도 했다.

다른 어떤 무리들은

‘와‘! 예수님이 살아 계시구나!’ 라고 말하면서 한호성을 질렀다.

  

어떤 사람들은 내 발을 가리고 있는

구름을 잡으려는 듯 손을 뻗혀 내밀기도 했다.

  

나는 다시 산 아래로 내려왔다.

어린 아이들을 길가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아이들 위를 날아가면서,

  

‘아이들아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야 영원히 살 수 있단다.’

‘아이들아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여라.’

어떤 아이의 얼굴과 머리를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단다.’라고 말하자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다시 장소를 옮겨 행군하고 있는 한 무리의 청년들을 보게 되었다.

나는 도로 위를 날아가면서 이들에게 예수님 복음을 힘차게 외쳤다.

그러자 청년들이 말하는 것을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어, 진짜로 예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우리도 예수님 믿어야겠구나.’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면서 전도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다.’

  

어떤 무리들을 가던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면서 내가 외치는 복음 메시지에 귀를 기우렸다.

나는 짧은 시간에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면서

  

여러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과 예수님 복음을 전했다.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도는 듯 했다.

  

나는 이미 오래 전에 꿈을 통해

아마겟돈 전쟁과 예수님 공중 재림 모습을 생생하게 보았다.

홍해가 갈라지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통과하는 모습도 보았고

노아가 산상에서 만들었던 방주도 보았다.

  

다음에는 꿈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싶다.

만일 이런 꿈을 꾸게 된다면 다시 소개하고 나눌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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