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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나는 사람들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9-08-14 20:22:17   조회: 13  



기억나는 사람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6장을 한 장을 할애하여 그가 사역할 때

여러 방면에서 동역했던 많은 지체들의 이름을 열거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이나 문벌 혹은 인종을 뛰어넘어

한가지로 바울 사역에 동참했던 분들로써 이들의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시면서 사역하실 때 역시 많은

지체들이 동역했는데 두드러진 점은

많은 여인들이 앞장서서 동참했다는 점이다.

그 당시는 시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지금처럼 남녀가

평등하기보다는 여자들은 남자 밑에 가려져 었고

사회적으로 명함을 내밀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 주 예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고

사랑을 받았던 이들이기에 인간적인 관념이나 제도를 뛰어넘어

앞장서서 예수님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사랑을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지만

사랑을 많이 받은 자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우리에게 일깨워주셨다.


사람이 어쩌다 어떤 동기로 한두 번 정도 남에게 인정을

베풀어줄 수 있고 동정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처음처럼 변치 않고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의 발로가 있어야 한다.

  
내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남을 사랑할 마음을 가진

사람은 오래토록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섬길 수 있게 된다.


사람에게서 나온 것은 사람에게로 다시 돌아가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기 마련이다.

환언하면 육에 속한 것은 결국 육에 속한 열매를 맺게 되고,

성령께 속한 것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열매를 맺혀가고

있는 게 우리 눈에 보이지만, 반대로 성령의 사랑의 열매를

맺혀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사랑의 동기가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나의 삶과 사역 중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다.

어떤 이는 이따금씩 머물렀고,

어떤 지체는 좀 더 오랫동안 머물러줬고,

어떤 지체는 오늘날까지 처음에 가졌던 마음으로

동역해오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대로 상급을 주실 것이다.

결국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둘 것이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게 될 것이다.

하늘나라에서는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라야

큰 자로 세움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도 공평한 일이다.

어떤 지체는 단 한번뿐이지만 평생 잊을 수 없도록

많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셨기 때문에

평생을 기억할 수 있게 됐다.

비록은 이름은 가물거리지만 그 사랑의 손길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분들도 있다.

이분들의 공통점은 다 예수님 이름 아래에 있는 성도들이다.
  

하나님의 심판 보좌 앞에 섰을 때 천사로부터

내게 이런 주문이 들어올 수도 있겠다.

‘사랑하는 주 예수님의 종아, 네가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성도들의 이름을 열거해보기를 바란다.

내가 그들에게 상 주기를 원한다’는 전갈을 받았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누구를 말하게 될 것인가?

목사님, 권사님, 장로님, 집사님, 길가는 나그네들,

그리고 이름 모를 많은 분들도 있다.

내가 비록 이름을 기억 못하지만

주님은 아시고 기억하시고 보상해주실 것이다.

  
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다른 지체들이 천사에게

이런 주문을 받았을 때 내 이름이 그들의 목록 속에

몇 번이나 들어있겠는가를 생각해 본다.

나는 지금까지 선을 행하고 선한 일을 사모하고

선한 일에 힘쓰고 선한 일에 부요한 삶을

이어오고 있는지 자문해 본다.
  

몇 년 전에 미국의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에 걸려서 56세라는 젊은 나이에 별세를 했다.

그가 죽기 전에 남긴 말들이 내 가슴을 울렁거리게 했다.

  
죽을 때까지 내가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을 두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부자는 별게 아닙니다.

일단 부자가 되면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습니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입니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생명’입니다.

부자 되기를 힘쓰지 말고 하루하루를 이웃들과 더불어

좋은 것을 나누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남은 유산이 있다면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누리고 있는 부가 아니라 내가 이제까지 남에게

분배하고 섬겼던 것들입니다.

따라서 남에게 베풀고 분배한 것만이

진정한 나의 유산임을 깨달았습니다.
  

가족과 이웃과 하나님을 위한 사랑을 귀히 여기십시오.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을 잘 돌보기 바랍니다.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십시오.

하늘에서 복이 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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