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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들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9-07-02 08:57:36   조회: 25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들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지만,
내가 하루하루를 살아갈 일이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들이 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이끄는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일 오후쯤 되면 한 주간의 일정표가 대체로 나온다.
주일에 지체들과 상담하면 종합적인 활동 그림이 그려진다.
그렇지만 막상 하루하루를 지내는 일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내가 기대하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불쑥 튀어나와 내 소매를 잡아당긴다.
내가 억지로 끌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거부할 수는 없다.
어제 월요일만 해도 할 일들이 이미 정해져 있어서 그대로 움직이면 되었다.

하지만 전혀 예상 못했던 일들이 불쑥 튀어나와 나를 이끌어 간다.
왜 이런 일이 갑자기 생기는 걸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
그것은 분명히 나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의 한 방편임을 직감한다.

내가 하나님께 간구했던 일들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의 신호였다.
내가 하나님께 간구했던 일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
내가 하나님께 간구했던 일에 대한 하나님의 움직임이었다.

내가 나를 이끌어간다면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주인이 된 삶을 살고 있다면 하늘 없이 살아가는 존재가 될 것이다.
내가 주관적인 계획대로 살아간다면 후회와 절망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내가 계획한대로 되지 않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안 풀리는 게 얼마나 큰 은총인가.

하나님의 경륜에 어긋나는 기도를 하면 응답이 멀어진다.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대로 기도하면 나의 지각을 초월한 방법으로 응답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때가 되면 반드시 성취하도록 이끌어주신다.

어떤 경우라도 어떤 형편에서도
기도하는 일은 더 많은 은총을 쌓는 일이다.
하나님은 기도하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기도를 듣기를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실 준비가 돼 있으시다.
하나님은 즐거이 기도에 응답하기를 원하신다.
기도하다가 낙망하거나 중단할 이유가 전혀 없음은 이 때문이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비밀한 뜻을 알 수 있다면 이는 보너스 은총이다.
기도는 곧 하나님과의 교통(communion with God)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Partnership life with God)은 기도하는 삶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하나님과 친밀함(intimacy with God)을 유지하는 길이다.
하나님과 동행함은 하나님이 정하신 뜻대로 살아가는 길이다.
하나님과 동행함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는 삶이다.

누가 하나님의 비밀한 뜻과 계획을 알 수 있겠는가?
하나님과 한 영이 되어 친밀하게 동행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홍수로 세상이 멸절당할 것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심판받을 것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장차 자손들이 이방에서 사백년 동안 객이 될 것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광야에 성막이 세워질 것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유다 지파에 홀이 머물러 있을 것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은 다윗의 자손에게 하나님의 씨와 그루터기가 여전할 것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장차 될 일을 금 신상 이상을 통해 계시하여 주셨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해골 이상을 통해 이스라엘이 흩어지고 다시 회복될 것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그들에게 구원이 임함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구름 기둥처럼 그분의 임재를 통해 바울의 복음 전도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셨다.
바울이 로마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한걸음 한걸음씩 인도해가셨다.
바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했다가 복음 전도자로 변화되어 순교함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요한을 밧모섬에 거처를 예비하시고 장차 될 일을 완전히 알려주셨다.
요한에게 밧모섬은 유배지가 아니라 하나님과 독대하여 친교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면 내가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무엇을 하든 만사형통이다.

내가 하나님과 친밀한 동행을 하고 있다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머무는 곳이 하늘나라이다.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 것임을 하나님-사람들이 보여준다.

홀로 있으라. Be solitude.
하나님이 너를 만나주실 것이다.
모세가 시내 산에서 호렙 산에서 홀로 머물렀다.
주 예수님이 광야에 홀로 머무르셨다.

베드로가 지붕 위에 홀로 서 있었다.
바울이 아라비아 광야 한 가운데 서 있었다.
요한이 밧모 섬에 홀로 머물러 있었다.
이분들은 하나님을 만났고 친교를 가졌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신다.
위로 받았으니 위로하라고 하신다.
건짐을 받았으니 건져내라고 하신다.
도움 받았으니 도움을 주라고 하신다.

응답받았으니 너도 응답의 도구가 되라고 하신다.
치유 받았으니 나가서 보듬어주라고 하신다.
사랑받았으니 나가서 사랑하라고 하신다.
용서받았으니 너도 용서하라고 하신다.

구원받았으니 나가 복음 전하라고 하신다.
은혜 받았으니 은혜를 나누는 자가 되라고 하신다.
많은 축복 받았으니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하신다.
능력 받았으니 나가서 하나님을 보여주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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