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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 낫기를 갈망하라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9-03-01 18:12:12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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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낫기를 갈망하라


오늘 3.1절 휴일인데 오 집사님은 먼 길을 돌고 돌아 오늘 드디어 나를 찾아오셨다.
엘리사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에 유일하게 한 사람만 문둥병이 치유되는 체험을 했다.
이처럼 언제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가 때로는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놓기도 한다.

그는 수하에 많은 군인들을 거느리고 있었던 이방인 나아만 군대장관이었다(왕하 5장).
지독하게 고통당했고 자괴감에 빠져있던 그가 기적적으로 문둥병을 고침받았다.
마지막으로 강물 위에 떠내려가는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그는 선지자를 찾아갔다.

만나주지도 않고 단지 여종을 통해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잠그라는 전갈만 받았다.
자존심이나 체면보다 문둥병을 고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기에 순종할 수 있었다.
순종이 제사보다 더 낫다는 말씀은 여러 방면에서 적용할 수 있겠다.

그는 비록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는 않았지만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졌다(17절).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말씀으로 치료하시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치유의 기적은 일어난다.
십년 전에 발병한 이후로 갖가지 몸에 좋다는 약도 음식도 복용해봤다.

지난 10여년 동안 병원을 전전하다시피 하면서 온갖 검사도 하고 진료도 받아봤다.
하지만 아무것도 아무도 그의 짙어가는 병세를 호전시켜주지는 못했다.
오 집사님이 '59년 생이니까 나보다 세살 아래인데도 머리숱이 많이 빠졌고 초췌해보였다.

내 앞에 앉아있는 오 집사님의 몸을 성령의 눈으로 스캔(scan)하기 시작했다.
오장 육부 중 척추 부분에 세 마디 정도가 시커멓게 나타났다.
다른데는 멀쩡한데 등뼈 세 마디가 마치 숯덩이처럼 나타났다.
마치 베드로가 보자기 환상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행 10장).

하나님은 이어서 뇌하수체를 강화시키라고 말씀하셨다.
뇌하수체 강화를 통해 건강한 호르몬 생성으로 치유가 될 것이다.
많은 자연 치유책 중에는 잘 익은 김치를 많이 섭취하라고 하셨다.
오산에서 이곳 안성까지 나를 만나 기도받으러 찾아오셨는데 내 마음이 기뻤다.

그래서 그런지 성령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는 게 신속하고 투명했다.
나는 단지 내 영안으로 보이는대로 오 집사님께 원인과 처방을 설명했다.
나는 그림책을 보듯이 내 앞에 나타난 영상을 풀어 집사님께 설명해드렸다.

길고 먼 길을 돌고돌아 이제야 내게 찾아오심은 참으로 잘한 일이었고 하나님의 은혜였다.
천사들이 배불리 먹고 아브라함을 마음껏 축복해주었듯이 나도 즐거이 치유 기도를 했다.
척추 3개가 디스크요, 퇴행성 관절염, 골다공증, 당뇨, 고혈압...그야말로 종합병원과 같은 분이다.
나는 머지않은 장래에 건강을 되찾은 오 집사님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내게 비밀하게 치유의 사인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순식간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번 경험했다.
오 집사님의 믿음의 기도와 치유에 대한 열망과 나의 기도가 함쳐져서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을 믿는다.

한때 함께 치유 기도하기를 원하셨던 어떤 분이 문득 생각난다.
나는 그분의 치유를 위해 삼일동안 금식기도하면서 준비하려고 마음 먹었었다.
누가 다른 사람의 치유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로 준비하는 사람이 어디 흔하던가?
오늘 오 집사님 몸 상태를 들어보니 그분과 별로 다를 게 없었다.

당뇨 10년, 중이염으로 청각이 고장남, 백내장으로 시력이 감퇴됨, 아마 몸도 허약하실 것이다.
사람은 누구든지 위기를 만날 때 자기가 가진 믿음이 시험받는다.
이분에게 찾아왔던 만남의 기회는 그렇게 아쉽게도 일방적으로 사그라져 버렸다.

진짜 믿음의 사람은 초지일관 예수님을 붙잡지만
가짜는 믿음의 줄을 스스로 놓아버리고 미끄러져 버린다.
믿음의 사람이 믿음의 기도로 치유를 경험하는 일은 하나님이 주신 또하나의 은총이다.

밤이 어두울수록 별이 빛나듯이 어려움을 당할수록 믿음은 그 진가를 발휘하는 법이다.
이 순간에도 내 믿음은 빛을 발하고 있는 별인가?
아니면 꺼져가고 있는 등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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