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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들린 사람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9-02-06 15:34:15   조회: 22  



귀신들린 사람

사탄은 타락한 천사로서 수하에 수많은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그 수가 하늘에 있는 천사들 1/3에 속한다.
사탄이 거느리고 있는 부하들이 귀신들이다.
사탄을 옛 뱀, 큰 용, 마귀라고도 하고(계12:9),
귀신들을 악귀라고도 하고 악한 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9).’
사탄은 귀신들의 왕이다(막3:23).

나는 어릴 적에 간질에 걸린 마을 청년을 보았다.
함께 지게를 지고 산에 오르고 있었는데 대화중에 갑자기 쓰러지더니
입에 거품을 내고 온 몸이 떨면서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어떻게 손쓸 수가 없어서 물끄러미 지켜보고만 있었다.
얼마 지나자 잠을 자듯이 고요해지더니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했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스스로 일어나 옷을 탈탈 털면서 다시 길을 걷는 거였다.
참 이상하고 괴이한 광경이었다.

내가 경험했던 이런 경우가 성경에 그대로 기록돼 있음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거품을 흘리더라(막9:20).”
나는 단지 간질이라는 병으로 알고 있었는데
성경은 이런 경우를 귀신들린 사람의 경우라고 기록하고 있다.

귀신이 혼자가 아니라 간질이라는 병을 등에 업고 여럿이 몸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귀신의 역사가 얼마나 교묘하고 은밀한지를 보여주었다.
예수님께서도 그냥 귀신이라 하지 않으시고
벙어리 되고 귀머거리 된 귀신이라고 하심은
귀신이 벙어리가 되게 하고 귀머거리가 되게 했다는 말이다.

아이가 귀엽다고 아이 성기를 만지작거리거나 도색을 보는 것도
음란 귀신이 침투하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된다.
어릴 적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성적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나중에 동성애자가 되기 쉬운 것은 이미 음란 귀신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악귀에 사로잡혔던 사울 왕을 기도와 음악으로 치료해주었던 다윗도
목욕하는 여인을 보고 음욕을 참지 못해 간음을 했다.
이런 음란 귀신이 아들 솔로몬에게 대물림되어 이방 여인들과
더불어 더 많은 성적 범죄를 저질렀다.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붙는 것을 지켜보던 가룟 유다는
그녀에게 역정을 내며 화를 냈는데 그때에 돈 마귀가 그에게 들어갔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겼다.
이런 말이 있다.
God made man. Man made money. Money made man mad.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한 죄의 근원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 사람 몸속에 귀신이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알게 되었는데
귀신이 몸 안에서 집안사람이나 조상의 누구를 흉내를 내면서 말하는 것을 들었다.
지금도 무당들은 조상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귀신이 말하게 하여 뭇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백성들이 사울 왕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고
더 칭송하자 시기와 질투심에 사로잡힌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었는데
이는 그가 살인의 영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가인도 살인의 영에 사로잡히자 동생을 죽이게 되었는데
그 근원은 시기와 질투심에 있다.
누군가를 지나치게 시기하고 질투하면 살인하기에 이른다.  

질병의 배후에 귀신이 있다는 것을
예수님은 반복적으로 드러내 밝히 보여주고 계신다.
나는 자기 남편이 해상 사고로 갑자가 죽자 충격을 받아서 미쳐버린 부인을 보았다.
집에 있지를 못하고 항상 거리를 배회하고 다녔고
제 정신이 아닌 듯 이집 저 집을 다니면서 구걸하여 먹고 살았다.
하루는 우리 집에 왔었는데 그때 갓 시집왔던 큰 형수님이
그분을 숙모라고 부르면서 밥상을 정성을 다 해 잘 차린 다음 식사를 대접하자
그릇을 다 비우더니 이렀다 저렇다 말 한 마디 없이 집을 나서는 것을 지켜보았다.

자기 집에서 자는 게 아니라 길을 가다가
피곤하거나 잠이 오면 아무데서나 잠을 자곤 했었다.
우리는 미친 여자라고 놀려대곤 했었는데
알고 보니 귀신들려서 미쳐버린 것이었다.
가족들은 이미 고향을 떠나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나중에 추운 겨울에 노상에서 얼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귀신이 뇌를 점령하면 혼의 세 가지 기능인
지, 정, 의가 고장 나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

나는 귀신들린 두 사람을 만나 귀신을 쫓아내는 경험을 했었다.
군대에서 휴가를 얻어 고향에 와 보니 시댁에서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고 쫓겨나 친정집에 와 있는 고향 후배를 보았는데 완전히 미쳐 있었다.
한 마디로 폐인이 다 돼 있었다. 내가 방 안에 들어가
성경을 머리에 대고 안수 기도하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니 잠을 자듯이 쓰러졌다.
한참을 잠을 자듯이 누워 있다가 일어나더니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

한 번은 기도원에서 금식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깊은 밤에 사모님이 목사님 남편을 데리고 내가 머물고 있는 기도원을 찾아왔다.
만나 대화를 해보니 나와 함께 신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했던 곽 목사는
완전히 귀신들려 미쳐 있었다.
제 정신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황당하고 기가 막힌 말을 했다.
그날 저녁에 안수 기도하여 귀신을 쫓아내었다.

‘마침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가로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막 1:23).
여기에서 주목할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가 귀신들린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귀신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자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는데,
귀신들린 사람이 ’우리‘라는 복수 인칭 대명사를 사용한 것은
귀신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귀신들린 사람일지라도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면
그가 귀신들렸다는 것을 분별하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마가복음 5장 9절에 보면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라고 귀신이 예수님께 대답했다.
몸 안에 귀신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몸의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 것과 상관이 있음을 보여준다.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막 3:11)’라고 말했다.
모든 귀신들은 예수님 앞에서는 자기들의 정체를 숨기지 못하고
다 드러내어 자기들이 귀신들임을 실토했다.

예수님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시니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막3;23)고 말씀하셨다.
귀신들도 예수님을 알아보고 떠는데,
사람이면서 예수님을 아직까지 몰라보고 있다면 귀신보다 더 못한 사람이 아니겠는가.

더러운 귀신이 많을수록 중한 질병에 걸리는 경우임을 성경은 보여주고 있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막5:3-4).’
쇠사슬을 끊을 정도라면 그에게 얼마나 많은 귀신들이 있는지를 가늠케 한다.

성경은 질병의 배후에 귀신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귀신들이 질병의 뒤에 자신들의 모습을 감추고 있으면서
그 질병을 통해 사람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괴롭히고 있다.

중증 환자일수록 군대 귀신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로되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막9:25)’이라고 말씀하심은
귀신이 벙어리 되게 하고 귀먹게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귀신들린 사람을 위해서는
‘기도와 금식(막 9:29)’이 유일한 해결책임을 가르쳐주셨다.
나도 성령 세례를 받기 전까지 ‘귀먹고 어눌했던(막 7:32)’ 사람이었다.
성령 세례 받은 후 새사람이 되었을 때에는
내 안에 이런 질병을 가져다주었던 귀신이 쫓겨나가면서
질병도 한꺼번에 치유가 되었다.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막7:35)”는 말씀을 직접 내 몸으로 체험했다.

사람들은 몸 밖에 드러난 질병에만 관심하지
몸 안에 질병의 배후에 숨어있는 귀신들을 보지 못한다.
귀신을 쫓아내면 질병도 동시에 치유가 되는 법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질병만 치료하려고 애를 쓰니
오히려 증세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늘날에도 허다한 귀신들이 몸 안에 자리 잡고 있다가
기회와 여건만 주어지면 이때다 하고 그 사람을 병들게 하고
비참하게 만들고 미치게 만들어버린다.
귀신은 속이고 죽이고 파괴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검은 그림자와 같아서 모든 부정적이고 소극적이며 파괴적인 일에 관여하고 있다.
자살의 배후에도 귀신의 역사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많은 현대인들이 귀신들려 있으며
불신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대다수가 귀신들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육신의 일에 분주하고 얽매여 있어서
귀신에게 사로잡혀 끌려 다고 있다는 것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 7:20)’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은 그 사람의 열매 곧 행실(행동)을 통해서
어떠한 귀신이 들어있는지를 스스로 드러낸다.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막7:21-23)’들은
귀신들린 사람들이 드러내는 행실들이다.
이런 행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귀신들린 사람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귀신이 얼마나 있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 많은 사람들이
귀신들려 있는데 표시 나거나 드러나지 않아서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지만 귀신들인 사람은
위에 열거한 것처럼 육신의 열매를 맺는다.

귀신을 쫓아내는 방법은 개인적으로 기도와 금식을 통해 가능하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만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
귀신은 예수님 이름 이외에는 두려워하는 게 없다.

오늘날 미투(Me too)에 연루된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거나
옥고를 치르거나 생매장당하는 등 치욕을 맛보고 있다.
왜 실토하지 못하는 걸까?
이제 와서 부인한들 누가 인정하겠는가?

진실하지 못하고 비겁한 것은 자신의 죄를 은폐하고 싶어 하는 것은
귀신이 배후에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수감돼 있는 박근혜와 이명박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 각자의 생각이 다를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셨다.
사람들로부터 대접받을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제자들을 대접하는 것은
제자들을 보내신 예수님을 대접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축복할 수 있는 권세도 주셨다(막6:7-13).

사람은 자신이 가까이하는 것에 쉽게 닮아가는 법이다.
Nearness is Likeness.
나는 지금 무엇을 가까이 하고 있는가?
필연적으로 그것을 닮아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을 닮아가게 된다.
귀신을 가까이 하면 귀신을 닮아가고 귀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된다.

술친구를 가까이 하게 되면 머지않아 알콜 중독자가 되기 쉽다.
오락이나 마약 혹은 노름을 좋아하는 사람을 가까이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귀신들린 사람을 흉내 내고 모방하면 할수록 자신도 귀신들린 사람이 된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대물림’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귀신들림’을 말하는 것이다.
꽃이 피면 각종 나비와 벌들이 찾아오지만,
소가 똥을 싸면 똥파리들이 몰려든다.

성령의 사람은 의를 행하고 화평과 거룩함을 따라가지만
귀신들린 사람들은 경쟁적으로 각종 죄짓는 일에 앞장선다.
아벨과 가인, 다윗과 사울, 마리아와 가룟 유다는 정 반대의 길을 걸어갔다.
한편 사람은 천국으로 갔고 다른 편은 지옥으로 떨어졌다.

우리는 나무의 어떠함을 알려고 하면 그 나무의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사람의 어떠함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역시
그 사람의 행실을 보면 알 수 있다.
나는 주로 어디에 많이 오래 그리고 자주 머물러 있고 싶어 하는가?
자문해보라.
사람은 누구든지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술(세상적인 쾌락)에 취하기 마련이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8)’.
우리가 자주 그리고 많이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일이다.  

죄나 귀신이 들어오는 세 가지 통로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용과 이생의 자랑이다(요일2:16).
이것들은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했으니 곧 귀신들이 들어오는 통로라는 말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로 범죄 할 때도 동일한 과정을 밟았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육신의 정욕),
보암직도 하고(안목의 정욕),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지라(이생의 자랑)...(창3:6).’

수많은 귀신들이 오늘날에도 눈을 통해 들어온다.
비근한 예로, 자살한 최진실 사진을 벽에 걸어놓고
매일 바라보던 많은 사람들이 자살의 도미노 현상을 일으켰다.
도박을 자주 구경하면 도박꾼이 되기 십상이다.
내가 무엇을 자주 보느냐가 얼마나 중한지를 실감해아 한다.
어떤 형상이든지 그것을 바라보면
그 형상(조각, 그림, 사진, 동영상 등) 안에 깃들어 있는 귀신이 몸 안으로 침투한다.

남색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고 있던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살았던 롯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벧후2:7).”
롯은 사람들의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으면서 많이 힘들어 했다는 말이다.
사람의 몸은 귀신이 활동하기에 최적의 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
소수의 진짜 무당들은 거짓의 아비인 사탄의 졸개들인 귀신들과 연합돼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어릴 적에 귀신을 두 번 보았던 기묘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바다 속에서 솟아난 귀신이 마을 어귀에 다다르자
다시 바다 속으로 살아졌는데 며칠 뒤에 청년 네 명이 그 앞바다에서 빠져 죽었다.
우리 동네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 커다란 바위가 있는데
우리는 이를 깃대 바위라고 불렀다.

그 깃대 바위에서 노란 귀신불이 나타나더니 바다에서
산으로 부는 강한 해풍을 거슬러 산봉우리를 타고 일정한 속도로 내려오다가
마을 앞산 중턱에 있는 초가 집 안으로 쑥 들어가더니 사라졌다.
그 후 며칠이 지나 그 초가집에 살던 할아버지가 별세했다.
불신자가 죽으면 우리가 말하는 저승사자라고 흔히 말하는
귀신이 찾아온다는 것을 일찍이 깨우치게 되었다.    

나는 오랫동안 절에 다니면서 불교에 빠졌던 부부를 전도해서 예수님 믿게 하였고
소각장에서 집 안에 있던 모든 불교 용품을 태울 때에 불더미 가운데서 앗 뜨꺼워!
외마디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가는 귀신의 외침을 들은 경험이 있다.

사찰에 가서 보면 각종 짐승들과 용의 형상을 새긴 조각들로 가득 차 있다.
불교는 한 마디로 각종 더러운 짐승들을 숭배하는 사교요
수양 단체일 뿐 종교의 축에 들지도 못하는 것은 그들은 신 곧,
하나님의 존재나 내세도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만든 종교에는 그들이 숭상하는 신이 있기 마련인데
불교는 신도 없고 내세도 없다.
그들은 사람이 죽으면 열반에 들어간다고 말하는데
이 말은 사람은 죽으면 수증기처럼 없어지고 만다는 말이다.

그들이 말하는 극락이라는 말은 듣기 좋게 만든 허구일 뿐이다.
불교에서는 온갖 좋은 미사여구는 다 사용하면서도
‘서로 사랑합시다’ 라는 말은 결코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하나님이 곧 사랑이기 때문에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그들이 사랑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속한 사람이거나 세상이 친구가 된 사람은
귀신들린 사람이므로 귀신이 좋아하는 일을 취미나 낙으로 삼고 살아간다.
반면에 성령의 사람은 선행이 기쁨이요 즐거움이요 자랑이며 취미로 여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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