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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위를 걷는 남자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9-01-22 08:43:50   조회: 42  




물 위를 걷는 남자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마 14:28)."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하나님의 상식이 우리에게는 기적이 된다.
우리의 수준에서 볼 때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 중에 기적이 아닌 게 무엇인가?
물을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신 일이나 소경을 눈뜨게 하신 일들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지만 창조주이신 예수님 입장에서는 이런 일들이 평범헤게 일어난 일상에 불과하다.
인간적으로 어떻게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동안을 살 수 있겠는가?
어떻게 사자굴 속에 던져진 사람이 사자 밥이 안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문둥병자가 몸을 물 속에 일곱번 잠겼다고 완치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불가능한 일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모든 게 가능할 뿐이다.

베드로는 유일하게 물 위를 걸어가는 것을 경험한 사람이다.
성경에는 초자연적인 일들이 가득 기록돼 있다.
이는 창조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과 그분의 초월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인간적인 잣대로 평가하고 말하니 문제가 된다.
우리는 어떤 말로도 하나님의 어떠하심에 대해서 다 말할 수 없다.

우리는 다만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통해서 부분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 뿐이다.
우리 중에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예수님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행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구약의 모세나 엘리야나 다니엘처럼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생생하게 기적을 체험했다.

성경에서는 바다를 세상으로 비유한다.
우리 주 예수님은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던 사건을 통해
세상 안에 우리가 살고 있지만 세상 안에 빠지지 말고
세상 위에서 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이다.

우리는 세상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한 세상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같은 짐승이라도 시공을 초월하여 날고 있는 독수리처럼,
우리도 세상 안에 갇히지 말고 시공을 초월하여 살아갈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것을 잘 보여준 바울 사도는 감옥 밖에서나 안에서나 동일한 모습으로 활동했다.

구약의 요셉 역시 감옥 안에서나 밖에서나 동일한 정체성을 유지했다.
이처럼 우리들도 세상에 사로잡히지(slaved or entangle by this world:
종노릇하거나 얽매이지 말고) 말고 초월적인 삶을 지향해야 한다.

이와같은 초월적인 삶을 추구한다면 성령으로 충만한 삶이어야 가능하다.
나를 성령님께서 온전히 지배하시고 점령하시고 다스리시고 이끄시도록 해야 가능하다.
죄성으로 가득 찬 육체를 입고 있는 인간의 힘이나 의지나 노력으로는 이게 불가능하다.

나는 배를 타고 가다가 배 안에 물이 들어오는 바람에
배가 잠수함처럼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것을 직접 경험한 적이 있었다.
다행히 손 안에 감고 있었던 작은 부표(우끼)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내 손 안에 감겨진 작디 작은 부표 하나가 내 몸이 가라앉지 않도록 붙들어주었다.

내 안에 부표같은 것을 단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세상 속으로 가라앉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이는 재물을 어떤 이는 권력을 어떤 이는 명예를 부표로 삼다가 그만 가라앉았다.
성경은 우리가 세상을 이기게 하는 것은 오직 우리가 가진 부표같은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오직 믿음의 사람만 세상을 능히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믿음의 사람이란 무슨 말인가?
도대체 누가 믿음의 사람이라는 말인가?
히브리서 11장에서는 특별히 믿음의 사람들의 행적이 기록돼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믿음으로...믿음으로 이것 저것을 했다는 기록이다.

여기서 우리가 특히 주목하고 싶은 것은 믿음에도 두 가지가 있다.
내가 고안해 낸 믿음이 있고 내게 주어진 믿음이 있다.
이를 내가 만든 믿음과 예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말한다.
소위 믿는 사람들 중 십중팔구는 내가 만든 믿음 즉 자기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자기 믿음은 자기 신뢰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기적을 체험하기가 어렵다.

오직 위로부터 난 믿음 혹은 예수님으로부터 주어진 믿음만 체험 신앙을 갖게 한다.
우리의 영적 생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자기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데 있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자기 믿음이란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되는 믿음이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한다.
위로부터 난 믿음은 그 뿌리가 예수님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거나 퇴보가 없다.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에 들어가게 되면 많은 부수적인 특권들이 뒤따라 온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부수적인 특권들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천사인 호위무사가 둘 정도는 우리와 동행해 주면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우리의 모든 사정을 다 낱낱이 하나님께 아뢸 수 있는 기도의 특권이 있다.

위로부터 받은 믿음은 하나님의 선택적인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기에 값진 선물이다.
베드로는 그래서 이 믿음을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금이나 은으로도 살 수 없는 보배로운 믿음이 값없이 거져 주어졌으니 놀라운 축복이다.

또한 하늘에 속한 갖가지 능력적인 은사와 생명적인 은혜가 우리에게 안팎으로 입혀진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명령하고 꾸짖고 축복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행하시고 보여주셨던 샘플들을 우리가 재경험할 수 있다.

나는 '물 위를 걸으라'는 본문의 제목으로 설교해서 일등한 적이 있었다.
우리 사단에 120명의 군종병들이 있었는데 매년 여름에 군종 집체 교육이 있었다.
그 기간 중에 우리는 설교 대회를 했고 일등에게는 포상 휴가도 주어졌다.
우리 사단은 4개 연대에 1개 포병단이 있었는데 나는 포병단 소속 군종이었다.

각 연대에서 토너먼트로 올라온 대표들과 우리 포단에서 대표로 나온
나를 포함해서 5명이 결선에서 붙었다.
사단 교회에서 설교 대회가 있었는데 사단장을 위시하여 군인가족까지 만원이었다.
나는 다섯명 중 맨 마지막에 설교를 했었다.
나는 네 명을 제치고 당당히 일등을해서 사단장 표창과 포상 휴가를 받았다.

나는 그당시 매일 밤마다 정훈 시간에 각 내무반을 순회하면서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설교 대회라고 해서 특별히 연습하거나 준비할 것도 없이 평소 실력대로 했을 뿐이었다.
어떤 일을 이처럼 평소의 실력대로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떤 환경이나 여건에서도 불변한 믿음을 고수해야 할 것이다.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이 점진적으로 성장과 변화를 반복한다.

내 안에서
내 삶 속에서
이런 변화와 성장이 있다면
나는 예수님이 주신 믿음(saving and living faith)을 가지고 있다고 자인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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