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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받은 사람들의 공통점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9-01-17 10:03:51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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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사람들의 공통점

어느 사회 어느 집단에서나 공통점을 찾기란 어렵지 않다.
군대 생활의 공통점을 예로 들어보자.
계급과 직책이 다르더라도
같은 군복에 같은 음식과 같은 스케쥴대로 움직인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집단이라지만 몇 달 지나면 금새 하나가 된다.
같은 환경 속에서 함께 생활하다보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해지기 마련이다.

오늘날까지 살아오면서 많고 다양한 국내외국인들을 접촉했다.
지금도 인도, 네팔, 필리핀, 우즈벡, 러시아, 캄보디아, 아프리카인들을 접촉하고 있다.
매 주일마다 밀물처럼 몰려왔다가 예배 끝나면 썰물처럼 빠져 나가는 군상들.
이들의 공통점은 같은 교회에서 같은 예배 같은 가르침을 받으면서 신앙생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같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도 분명히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섞여 공존하고 있다.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을려고 하다가 알곡까지 상할까 싶으니 추수때까지 놔두어라.'
알곡과 가라지는 주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
가까이는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일한 공간 안에서 공생하고 있다.
예수님은 '열매를 보면 그 나무의 어떠함을 알 수 있다'고 하셨다.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해주는 것은 단 한 가지인데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가라지는 추수 때에 한데 모아 불에 태워질 것이므로 그 열매가 어떠하든 상관없다.
반대로 알곡의 열매는 장차 받을 칭찬과 상급과 연관돼 있으므로 살펴봐야할 것 같다.
디도서에서 바울 사도는 우리의 구원 곧 거듭남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딛3:5)."

구원받은 사람은 무엇보다 상록수와 같다.
상록수는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다.
어느 때에라도 어떤 경우에라도 시들거나 메마르거나 말라죽는 법이 없다.
우리 선교회 예배당 강단 주변에는 열다섯개의 상록수 화초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한지가 벌써 10여년이 지났건만 모두가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어떤 형편에서도 예배 중심,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이다.
남자는 군대를 가봐야 알고 여자는 시집을 가봐야 안다는 속설이 생긴 이유가 무엇일까?
많은 남자들이 군대 생활하면서 신앙을 저버리고 여자는 시집간 후에 믿음을 접어버린다.
이는 그가 진정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찬송가 가사처럼 환난이 와도 핍밥이 와도 진정한 성도는 끝까지 인내하며 신앙을 지켜나간다.
어떤 사람은 결혼에 실패 했거나 사업에 실패했다는 등 이러저런 이유로 신앙을 저버린다.
성도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 찬양한다.
성도는 기도 응답을 체험하며 하나님 음성 듣고 순종하기를 배우며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갈망한다.

진정으로 거듭난 성도는 지속적으로 선한 열매를 주렁주렁 맺혀가는 사람이다.
디도서는 짧은 성경이지만 선한 일에 대해서 무려 일곱번이나 언급하고 있다.
성도는 선한 일 행하기를 마치 자신의 취미처럼 좋아하는 사람이다(딛 1:8,16; 2:7.14; 3:1.8.14).
우리는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하여 지음을 받고 구원받았으며 이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돌린다.
"사람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기 때문에(엡 2:10),
누구보다도 선한 일에 앞장서고 선한 일에 부요하고 선한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한다.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라(딤전 6:18)."
구원받은 사람은 성령의 사람이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를 맺는데 이것이 곧 선한 열매들이다.

따라서 구원받은 하늘나라 백성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누구보다 선한 일에 힘써야 한다.
이것이 하늘 나라에 보화를 쌓는 길이요 하나님 앞에 상을 받는 첩경이기도 하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마6:20)"는 말씀은 선을 행함으로 실행할 수 있다.
하늘 저축 위해 한 손에는 하나님께 드릴 헌물을 다른 한 손에는 이웃들에게 분배할 선물을 준비한다.

우리가 이처럼 양손에 헌물과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라도 하늘에 보화를 쌓을 수 있다.
하나님께는 헌금을 하고 이웃들을 위해서 행하는 각종 선한 일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생활 예배이다.
따라서 구원받은 성도는 세상 누구보다도 선한 일에 힘쓰고 앞장서고 부요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목전에서 선한 일은 전도하는 일이요 기도하는 일이며 구제하는 일이기도 하다.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의 간증처럼 천국에서는 전도자에게 주는 상급이 제일 크고 아름답다고 한다.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받게 하는 일이 가장 선한 일이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아름답다고 한 이유는 그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로마서 16장에는 복음 전도자의 사역에 동참했던 성도들의 이름이 낱낱이 기록돼 있다.

내가 어느날 하나님 앞에 서게될 때에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질문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내 종아, 네가 사역하는 동안 내게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누구인가?'
내가 하나님 앞에 추천하고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내 삶과 목양 사역에 선한 영향력을 주었던 분들을 바울처럼 나는 자랑하고 추천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세번째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오늘도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이다.
어두움을 밝혀주는 빛과 같은 사람이요 살맛나게 해주는 소금같은 사람들이다.
빛과 소금같은 사람은 우리의 생존과 행복에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을 보여주고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맛보는 사람들이다.

하늘의 별처럼 빛나고 있는 분들이 어디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 뿐이겠는가?
지금도 많은 무명의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고 있다.
누가 가장 훌륭한 성도인가?
(이는 내가 생각하는 가장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완전하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삶을 사셨듯이,
말과 행함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님을 가장 많이 표현해 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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