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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가 생각났다(7)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12-22 07:22:34   조회: 119  



그때가 생각났다(7)

한 직장에서 파트너가 되어 십년 넘게 일했었다.
이들은 서로 정도 들었고 신앙 안에서 친밀하게 잘 지냈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인간적으로 정이 들었겠는가.
누구든지 함께 십년동안 일했다면 친밀해지지 않겠는가.

그런 그 사람이 어느 날 실종돼 버린 것이다.
몇 시간 몇 날을 기다려도 아무런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해야만 했었다.
이런 와중에 정 목사가 내게 전화를 해서 어찌된 일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나는 몇 번 정목사를 만나러 정 목사 일터에
간적은 있었지만 그 자매를 본 적은 없었다.
나는 정 목사가 하도 애걸하며 부탁을 하자
삼일간의 시간을 달라고 했다.
나는 삼일 동안 주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했었다.
이 자매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좀 알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내가 섬기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긍휼에 풍성하신 아버지께서는 내게 응답해주셨다.
그 자매가 꿈에 두번 세번 나타났는데
그때마다 목이 졸려 죽은 모습만 보였다.
나는 정 목사를 진정시킨 다음 그녀는
이미 죽었었고 목졸라 죽었으니 포기하라고 했다.
정 목사는 그럴리가 없다고 그녀가 목졸라
죽을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다.

정 목사는 한참 동안 그 자매에 대해서
자랑을 늘어놓았는데 내가 시기가 날 정도였다.
마음씨가 곱고 순종 잘 하고 신앙 생활 잘 하고
대인 관계도 반듯하고 생활이 단정했다.
이렇게 깊은 정이 들었고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협력하여 모범적인 파트너쉽이었단다.
지난 십년 동안 한결같이 주야로 교대
근무하면서 무탈하게 잘 지냈던 자매가 왜?왜?왜?

나는 이들의 내밀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나는 단지 꿈을 통해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을 말했을 뿐이다.
정 목사는 도저히 이해할 수없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지만 난들 어떻게 하란 말인가?

나는 하나님이 보여주셨던 내용을 말했을 뿐이고
여기에서 더하거나 덜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정 목사는 하나님과 자기 아내 그리고
세번째로 아끼고 존중했던 좋은 파트너라고 말했다.

경찰이 실종된 자매를 찾기 시작한지 보름이 지날 무렵
내가 지적했던 지역 근방에서 발견했다.
자매의 시체를 발견했을 때는 오래 전에 이혼했던
전 남편의 시신도 함께 있었다고 했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전 남편이 다시 함께 살자고
졸랐지만 아내가 거절하자 동반 자살을 꾸몄다.
전 남편이 먼저 아내를 목졸라 죽은 다음에
자신은 농약을 마시고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한다.

이런 사건이 있은 후 정 목사는 거의 반미치광이가
되다시 피했지만 끝까지 내가 보살펴주었다.
그녀가 목졸라 죽었듯이 정 목사는 목이 아프고
가렵고 갈증이 심해서 목을 틀어잡고 울부짖었다.

몇날 며칠을 그는 악몽에 시달리고 꿈에 귀신이
그를 납치해 가는 꿈도 꾸었고 갈증에 시달렸다.
나는 그가 괴로워할 때마다 함께 했고
그가 원할 때는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 그를 붙잡아 주었다.

전 남편이 그녀를 목졸라 죽였던 자살의 영이
정 목사에게 옮겨와 그를 괴롭히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는 심지어 병원에서 목 검사도 하고
내시경 촬영까지 해봤지만 목은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는 주야로 목을 틀어잡고 목이 아파오고
갑갑하고 뒤틀리고 목말라 불면증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거의 석달 동안을 정 목사는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고통스런 날들을 보내야 했는데 이는 영적인 문제였다.
그는 한동안 자살 충돌로 인해 많이 괴로워했었다.
그는 자살의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지나가고 있었다.

내가 평소에 누군가를 깊이 생각하여 마치 우상처럼
내 안에 각인된 사람이 있다면 살아있는 우상이 된다.
정 목사는 그녀를 우상처럼 여겼기 때문에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갔던 자상의 영이 그에게 달라붙었던 것이다.

고 배우 최진실의 사진을 벽에 걸어놓고
주야로 그녀 사진을 보면서 살았던 많은 이들이 그때에 자살을 했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김은 좋은 일이지만
우상화해서 지나치게 사모하면 이처럼 폐단이 크다.

사람들은 우상 하면 일반적으로 어떤 형상 물체 조각상
그림 정도로 생각하지만 전혀 다른 우상도 있다.
걸어다니는 우상, 살아있는 우상이 있으니 집 안에 있거나
내 마음에 새겨진 어떤 생물이나 사람일 수 있다.

한 마디로 예수님 우리 주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사모하거나 마음에 새겨두지 말라는 권고가 필요하다.
어떤 이에게는 살아있는 우상이 사람이거나 애완동물이거나
아님 금고 가득한 재물이거나 명예일 수도 있다.

지금 내 마음을 지배하거나 차지하고 있거나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자기 성찰을 통해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집 안에 애완견을 12마리를 키우고 이들과
동거하는 것을 보면서 개가 우상이 되겠다 싶었다.

어떤 사람은 애완견을 데리고 마치 부부처럼 아님
친구처럼 어디를 가든지 함께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요즈음은 애완견을 위한 병원이나 쉼터나 호텔이 있는가 하면
묘지도 별도로 있다고 하는데 이는 제 정신이 아니다.

애완견을 우상화하다시피 하여 자기 자신도 모르게 정이 들어
지나치게 아끼고 돌보는 것은 한참 빗나간 일이다.
우리나라에 애완견을 기르고 있는 가정이 천만 가정이 넘는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들은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애완견을 기르고 있는
목사나 사모도 있는데 내가 일침을 놨다.
주변에 내가 관심하고 돌 볼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
겨우 개한테 그런 정성을 쏟아붓고 있느냐고 말이다.

며칠 전에 아는 목사님이 사람처럼 말하는 앵무새를
길러보고 싶다고 하자 나는 극구 사정하듯 말렸었다.
요즈음은 애완견을 반려견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기가 찰 노릇인 것은 개가 왜 반려자가 되는 건가?

함께 먹고 마시고 자고 움직인다고 해서 반려견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는 결국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하나님은 이미 수간 동성애 문신에 대해서 엄히
경고하셨는데 현대인은 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 같다.
'비록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유대인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고 실행케 하는
성경이 레위기인 것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들은 레위기를 통해 자녀들을 어릴적부터 일찌기
음식과 의복과 생활 습관과 대인 관계에 대하여 올바른 교육을 시키고 있다.

문신 -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기19장 28절

수간 -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거든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이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위기 20장 15-16.
          하나님은 수간하는 사람을 짐승처럼 여겨 그 짐승과 함께 죽이라고 엄히 명령하고 있다.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레위기 18장 23절.

동성애 -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위기 18장 22절.

점치고 굿하는 것 -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위기 19장 31절.
                           우리나라에 문공부에 점쟁이로 등록하여 면허증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이 4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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