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외국인선교회

 

 

HOME목사님E-mail

KoreaEnglish

 

 

 

  

 
 

 

 

인  사  말

 

 

엘림마을 소개

 

 

찾아오는 길

 

 

이달의 일정

 

 

성경이어쓰기

 

 

색상표 및 태그

 

 

 

 

 

 

 

 



 그때가 생각났다(3)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11-16 20:14:39   조회: 123  



그때가 생각났다(3)

요즈음은 외국인 지체들 데리고 병원 왕래하느라 많이 분주해졌다.
오전이나 오후 지체들의 시간에 맞추어 내가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들이 틈이 날 때마다 이들을 안성 의료원으로 데리고 가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
내일은 온 몸이 붓고 목에 통증이 심한 두 지체들을 데리고 병원갈 약속을 잡아뒀다.

암튼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다.
비록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외국인들에게 무료로 독감예방주사를 놔준다.
우리는 적어도 35,000원을 주고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데 이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나는 외국인들이 독감예방주사를 맞도록 인도해주면서도 정작 나는 구경만하고 있다.

이들은 독감예방주사를 한 번 맞으면 일년내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고교 시절에 내 책상 짝꿍하고 많이 논쟁을 벌리고 심지어 수업 시간까지 다투곤 했다.
어떤 날은 수업 시간에 논쟁을 벌리다가 선생님께 발각되어 의자들고 벌받기까지 했다.
나는 그와 논쟁을 벌린다는 생각보다는 예수님의 이름이 모독당하는 걸 참을 수 없었다.

그는 통일교에 깊숙히 빠져 있어서 예수님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성경의 가르침으로 무장돼 있던 나에게 통일교의 원리강론은 사탄의 거짓 가르침에 불과했다.
나는 머리가 터지는 한이 있어도 통일교의 원리강론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그가 강하게 주장하는 만큼 나도 성경 말씀을 들이대면서 강하게 반박을 해야만 했다.

이처럼 한 번 사탄의 거짓된 가르침에 쇠뇌당하여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돌이키게하는 일은
지옥에서 이끌어내는 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일임을 실감한다.
오늘날에도 예방 주사를 미리 맞지 않으면
색깔과 모양과 무늬만 다를 뿐 다양한 사탄의 거짓 가르침에 넘어가기 일쑤다.

왕국회관, 워치타워 그리고 신천지 집단들은
교패만 있는 집만 유독 노크하는 이유가 이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가지고 있되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은
통일교나 신천지나 여호와증인들의 달콤한 가르침에 쉽게 빠지게 된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자들이라면 모두가 독감바이러스이다.
이런 독감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으려면 평소에 성경 말씀을 많이 묵상하고 잘 배워야 한다.
오늘날 교회 다니는 신자들 중에
하루에 단 한 번이라도 성경책을 펴서 읽는 지체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아니면 하루에 단 한 번이라도 - 새벽 기도회를 포함해서 -
단 한 번이라도 기도 시간을 갖는 지체가 얼마나 될까?
하루에 단 한 번만이라도,
주! 예수님하고 불러보는 지체는 과연 몇이나 될까?

나는 지금 누구와 싸움이나 논쟁을 왜 하고 있는지 자문해보라.
나는 지금 치열한 영적 전쟁 중에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임재 속에 머물러 있으므로 이기는자가 될 것을 확신하고 있는가?
나는 수시로 예방 주사를 맞으므로 모든 악하고 살벌한 영적 전쟁에서 이길 것을 확신하는가?

그때가 생각났다(4)
그때가 생각났다(2)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Copyright ⓒ 2006 엘림외국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