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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어두움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09-08 19:46:31   조회: 166  




빛과 어두움

오늘 전도하느 날이라 김 목사님을 만났고 전도 후에는 목양 애기를 나눴다.
김 목사님은 국내 목회를 나는 외국인 목회를 하다보니 할 말도 쌓인다.
우리는 영적으로 코드가 잘 맞아서 한꺼번에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다.
지난번 만났을 때 설교 한 편을 번역해 달라고 해서 오늘 번역한 걸 드렸다.

학창 시절에 산에 소 꼴 베러 갔다가 넓은 돌판을 들췄더니 그 안에 숨어 지내던
각종 벌레들이 어두움을 찾아 잽싸게 숨어들어가는 걸 보았다.
항상 어둠 속에 숨어 살고 있는 벌레들이 빛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보았다.
이런 광경이 어린 나에게 대단히 충격적이고 신선한 가르침을 주었다.

아하! 이런 벌레들은 진짜로 빛을 싫어하는구나!
낮에 활동하는 짐승이나 벌레나 곤충도 많지만 밤에만 움직이는 것들도 이렇게 많구나!
내가 평소에 볼 수 없는 다양한 벌레들이 바위 밑에 숨어있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내가 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어두움의 일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

최근에 김 목사님 교회에 새로 등록한 부부가 있었는데 신앙 생활을 잘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예배 출석도 잘 하고 목사님께 선물도 사 주고 식사 대접도 극진히 잘 하더라고 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알고보니 이들은 정상적인 부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인은 이혼했지만 남편되는 분은 별거 상태인데 이들이 부부처럼 동거하고 있었다.

목사님은 이런 불륜 부부를 용납할 수 없어서 잘 설득하고 권면하여 결국 정리를 했단다.
목사님의 권고를 잘 받아들여 남편이 이혼하고 이들이 정상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했다.
결국.... 뭐가 서운하고 시험에 들었는지 어느날 목사님 교회를 완전히 떠났다고 한다.
여 집사님이 물질의 부자를 말하길래 목사님은 먼저 믿음의 부자되라는 말에 걸렸다고 했다.

조용기 목사님이나 김삼환 목사님은 분명히 지옥 갈 것이라고 김 목사님은 단호하게 말했다.
이유인즉 이분들이 WCC에서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임원이라는 이유 때문이라고 했다.
WCC는 모든 종교가 구원의 길을 가지고 있다고 가르치고 종교의 일치와 연합을 강조한다.
WCC에는 각 종단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연합하여 각종 행사를 치루고 있다
WCC는 모든 종교는 다 동일한 것이며(종교 다원주의) 구원의 길이 있다고 말하는 적그리스도 단체다.

나도 오랫동안 외국인 사역을 하다보면 빛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떠나는 이들을 목도한다.
최근에만 해도 두 쌍이 우리 엘림선교회를 떠나서 마음이 아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아프리카 형제와 한국인 자매가 결혼하기도 전에 부부처럼 동거를 하다가 떠나갔다.
필리핀 자매와 한국인 기혼남이 동거를 하고 있어서 이를 말했더니 우리 곁을 떠났다.

이들 두 쌍은 이들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덮어주거나 눈감아주는 곳으로 찾아갔을 것이다.
나와 교회가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는 것은 세상이 어두움이기 때문에 분리되라는 말씀이다.
내 삶 속이나 교회 안에 어떤 이유에서라도 어두움이 침투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빛이 머무는 곳에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엡5:9)이라는 열매를 맺어간다.

내 삶 속에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가 있음은 내가 빛 가운데 거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내가 비록 그리스도인이지만 이런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면 내 안에 어두움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육체의 일들과 열매들은 어두움에 속한 것들이기 때문에 빛에 속한 것들과 분별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두움으로부터 해방된 자들이기 때문에 빛의 자녀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는 모든 사람들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신실한 믿음이 있다(딤전1:5)
천국 백성은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어두움과 분별된 삶을 사는 자들이다(히12:14).
노아의 시대에 수많은 네피림(잡종) 중에 겨우 여덟 명이 어두움과 분별된 빛의 삶을 살았고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는 빛의 사람이 열 명도 없어서 한꺼번에 불로 멸망당했다(히13:4).

세상은 날로 날로 어두움으로 가득차고 있는 이 때에 빛의 갑옷을 입는 일이 참으로 긴요하다.
우리가 빛의 갑옷을 입지 않는다면 어두움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 망가뜨리려고 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단 두가지의 순례자의 길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돌이켜 빛의 길을 걸어갈 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어두움의 길을 걸어 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길은 매우 좁고 험하여 이 길을 찾는 사람들이 심히 적다고 하셨다.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여전히 소수가 천국 가는 길,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걸어갈 것이다.
따라서 정신차리고 근신하여 항상 신령한 노래 부르고 감사 찬양하고 기도하는 일이 엄중하다.
분요한 세상 속에서 많은 움직임과 활동보다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함이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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