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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한 페이지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08-06 16:49:08   조회: 98  


        


낙서 한 페이지

오늘은 낙서를 조금 하고 싶다.
내 마음 속에서 꿈틀거리는 언어들을 풀어놓고 싶다.
이게 나의 감사 표지요 신앙 고백이다.

작년 12월에 하나님은 내 사정을 잘 아시고 단 세 사람을 통해 새 차를 주셨다.
오늘날까지 감격의 여운과 파장이 살아 있음이 그저 놀랍다.
그만큼 내게 커다란 기쁨과 안위와 감격으로 다가와던 탓이다.
나는 국내 모고히와는 달리 외국인 사역을 하기 때문에 차가 필요하다.

거의 매일 오전에 차를 몰고 나가면 그렇게 할 일이 많아진다.
밤을 새우고 새 날을 맞이하면 차를 타고 나가서 할 일이 나를 기다린다.
하긴 지금 교통 수단이 자가용이니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감사하고 감격하는 것은 세 지체를 통해 공급해주셨기 때문이다.

내 평생에 이 세 지체를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고 하나님도 선행을 기억하신다.
진천의 초당 저수지 안성의 금광, 마둔 저수지와 요인의 고삼과 이동 저수지가 많이 말랐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세 번에 걸쳐 비를 내려주시어 저수지가 목까지 가득 다시 채워졌다.
가득 채워진 저수지 물을 바라볼 때마다 배가 부른듯 그렇게 기분이 졿을 수가 없다.

하나님이 비를 내려 고기떼들이 죽어가는 저수지 물을 가득 채워주시는게 너무나 감사하다.
하나님이 장마철에 비를 주시지 않는다면 인간이 무슨 재주로 넓은 저수지 물을 가득 수 있겠는가?
때를 따라 비와 바람과 태풍까지 주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보살핌에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다.
모든 염려되는 일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뢸 수 있음이 크고 놀라운 특권이요 은총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으로 8월이나 9 월에 예방 전쟁으로 북한을 폭격할 것이다.
만일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미국은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며 이로 인해 국제 정세에 혼란이 생긴다.
남한이 인명과 재산에서 피해를 보겠지만 안전 보장을 위해서라면 일시적으로나마 고생해야한다.
미국이 묵한 핵시설을 제거하는 일은 우리와 모든 국제 사회를 위해서도 시대적으로 요긴하다.

미국이 북한을 선제 폭격하여 핵 시설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중국이나 러시아도 싫어할 게 아니다.
분명한 명분이 있을 뿐 아니라 미국민의 75%가 북한의 핵 시설 폭격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게 한 두달 안에 일어날 일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하고 개인적으로 긴장하고 있다.
이번에 미국 군대가 북한의 주요 핵관련 시설을 폭격할 때 김정은도 압사로 제거될 것이다.

새로 판을 짜는 일은 남한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은 물론 러시아와 미국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개인적으로 나의 삶과 사역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찾아 올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나는 어쨌든지 북한에 들어가 주민들에게 십자가의 복음 전하는 일에 발동을 걸게 될 것이다.
내가 북한에 들어가 복음 전도지를 분배하면서 복음을 외치는 게 내게 주어진 시대적인 사명이다.

하나님이 내게 건강한 성대를 주시어 아무리 외쳐도 목이 쉬지않으니 메가폰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길거리에서 입을 열어 천국 복음, 십자가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은 내가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남들에게는 노상 전도가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내게는 자연스럽고 잘 할 수 있는 일이니 감사하다.
누가 돌을 던지더라도 침을 뱉더라도 뺨을 치더라도 다 감내하고 계속 복음을 전할 준비가 돼 있다.

하나님은 내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영적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일이다.
나는 십자가를 말하는 게 그렇게 자랑스럽고 천국과 지옥을 담대하게 외칠 수 있다는 게 즐겁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갈망하시기 때문에 내가 전도할 때 많은 천사들이 도울 것이다.
계시록 11장에 등장하는 두 증인처럼 나 역시 복음 증거의 길을 걸어가는 게 나의 사명이다.

작년에 비해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길게 느껴진다.
집 안에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주변에는 실외기가 있기 때문에 창문을 열면 뜨거운 바람이 들어온다.
집 안에 있을 때는 선풍기를 켜고 더울 때는 찬물로 샤워를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찬 물로 마음껏 뜨거운 몸을 식힐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한 형제가 다달이 선교회 후원 헌금을 보내주심에 크게 위로받고 힘을 얻어 감사하고 있다.
한 단체가 한꺼번에 80만원의 후원금을 중단하는 바람에 휘청했는데 메꿔줘서 기쁘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이끄신다는 것을 이런 일을 통해서도 실감하고 있다.
하나님은 한 형제의 마음을 감화 감동시키어 하나님의 성역에 동역하도록 안배하셨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내가 의의 도구요 병기로 쓰임받는다는 자체가 복받은 증거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복받을 사람에게는 먼저 복받을 일을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은 내가 먼저 심어야 그것을 근거로 반드시 복을 받도록 역사하신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은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일에 힘쓰고-선한 일에 부요하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이다.

나는 여러가지 형편상 멀리 외출이나 휴가나 혹은 캠핑을 가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울타리를 쳐주셨다.
물론 한 주간 해외로 복음 전도 집회를 떠날 때만 한시적으로 그 울타리를 거둬주시는 것 같다.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등지에서 복음 전도 집회를 할 때는 하나님이 특별하게 안배해주셨다.
아내 역시 내 마음과 형편을 잘 알기 때문에 내가 바라는 것 이상을 요구하지 않아서 참 좋다.

올 해도 우리는 피서도 없고 휴가도 없지만 하루하루를 우리는 감사 찬양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
하나님 우리 주 예수님을 모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천국이요 복락원임을 항상 경험하고 있다.
매일 새 날을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은 내가 해야 할 일들을 가르쳐주시고 그렇게 인도해 주신다.
매일 매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도와주고 보살펴주는 일은 예수님 마음으로 해야 가능하다.

오늘 주일에 내 생일을 맞이했다.
예배를 마치고 지체들이 준비해 온 케잌이며 디저트로 함께 축하하고 주 예수님께 감사했다.
나는 설교를 하기 전에 먼저 짧은 간증을 전했다.
대형 오토바이 사고를 세번 당했지만 머리터럭 한 개도 상하지 않도록 하나님은 지켜주셨다.
놀랍고 신기한 일이지만 세 번 다 사고 순간 천사가 빛같이 나타나 나를 나꿔채어 착지시켰다.

지금은 교통 사고가 많지만 내 젊은 시절에는 아침 뉴스 시간마다 간밤 연탄개스 사고가 많았다.
나도 세번씩이나 연탄 개스를 먹어 거의 죽을 뻔 했었는데 세번 중 두번은 도둑이 살려주었다.
도둑이 방안에 있는 물건을 훔치려고 창문을 열어놓는 바람에 아슬아슬하게 살아날 수 있었다.
한 번은 연탄 개스를 마신 뒤 신음소리를 듣고 달려온 교회 지체를 통해 살아날 수 있었다.

세번씩 바다에서 죽을 뻔 했었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은 신기한 방법으로 목숨을 구해주셨다.
처음에는 길 가던 사람이 세살짜리 아이가 물 속으로 아장아장 걸어들어가는 보고 구해주셨고,
두번째는 바다에 생긴 귀신이 만든 블랙홀에서 허우적대다가 천사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고,
세번째는 바다에서 배가 침몰하기 직전에 준비해 둔 한자 길이의 부표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 북미 관계에 대하여........................................................
이번 기회에 미국이 북한의 핵 시설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다시는 북한 정권을 무너뜨릴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이다.
지금은 북미간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태다.
북한이 미사일로 괌주변을 폭격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물론 북한이 괌 주변을 향해 미사일을 쏠 리가 없다.
이는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이며 미국을 자극하여
선제공격하도록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 꼴이 된다.

미국이 오는 9월 9일까지 북한의 핵 시설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미국의 트럼프는 단지 큰소리만 칠줄 아는 겁쟁이나 허수아비 정도로 취급당할 것이다.

미국은 두고두고 이를 두고 후회할 것이며 트럼프 행정부를 무능한 정부라고 비꼴 것이다.
북미간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적어도 두 주간은 바깥 활동에 제한을 받을 것이며,
전후방 구분없이 언제 어디에서든지 북한의 재래식 무기의 공격을 당할 수도 있다.

어디보다 서울을 중심으로 얼마동안 적지않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잇따를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북핵을 제거하기 위해 치러야 할 기본적인 댓가이다.
미국의 집중적인 공격이 있다손 치더라도 북한도 발악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북미 간에 3일 전쟁이 터지게 되면 자기 집 안에 머무는 것이 좋을 것이며
적어도 보름 동안 가족들이 숙식하기에 충분한 비상 식량을 비축해두는 게 좋겠다.

정전에 대비하여 양초를 준비하고 손전등도 있으면 좋겠다.
개스 공급도 어려울 터이므로  일회용 부탄 개스와 고체 연료도 준비하면 좋겠다.

물론 식수 공급도 어려울 것이므로 식수도 구입하거나 준비하여
씻고 닦고 요리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화장실에 물이 내려가지 않으므로 대변은 비닐 봉지를 넉넉히 준비하여
거기에 담아 그때그때 바깥에 나가 처리하는 것으로 해야겠다.

주유소에서 기름 채우기도 어려울 것에 대비하여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게 가장 좋고,
가능하면 귀가할 때마다 연료를 가득 채워놓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되겠다.
더 좋은 방법은 기름통을 서너개 준비하여 미리 집에다 비축해두는 방법도 있겠다.

물론 쌀과 라면과 필요한 식품들을 미리 사두어 보름 정도 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전기가 안들어오면 냉장고 안에 있는 식품들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여 보름 동안 냉장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식단표를 짜보는 것도 좋겠다.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으므로 자동차 안에서 라디오를 듣고 바깥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고 대비하도록 해야겠다.
무엇보다 가족의 결속과 화목이 중요한 만큼 가족 예배와 기도회를 가져야겠다.
매일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보살펴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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