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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끼는 지체들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07-15 19:35:03   조회: 97  



내가 아끼는 지체들


예수님의 12제자들 중 아끼는 제자 셋이 있었다.
이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였다.
예수님은 이들만 데리고 변화산에서 그분의 변형된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들은 또한 예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를 나누는 신비한 장면도 보았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신비한 일 그 자체였다.
이들 세 사람은 평생 동안 이 경험을 기억하고 고비때마다 힘을 얻을 것이다.

내가 이끼는 지체들이 가슴 아픈 일을 당해서 가슴 아프다.
많은 지체들 중 내가 특별히 마음에 두었던 지체들이다.
한 지체는 어느 날 늦은 오후 시간에 갑작스럽게 단속되어 귀국했다.

다른 한 지체는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우측 손가락이 압사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전적으로 그가 부주의해서 일어난 사고지만 암튼 오늘 수술했는데 마음이 아프다.
간호사 말에 의하면 오늘 오후에 많이 흐느적거리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사고를 당하고 수술을 하고보니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만일 손가락에 장애가 생겨서 제대로 펴지질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등등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부푼 꿈을 꾸고 이곳 한국에 왔지만 사고당했으니 앞이 캄캄할 것이다.
그렇지만 자기 자신이 부주의해서 생긴 사고라 누구를 붙잡고 하소연할 수도 없다.
그는 앞으로 한 달 이상은 치료 기간을 가져야 하고 더는 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내가 가장 아끼는 이들 지체들에게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셨을까?
나는 이들을 잘 모르지만 우리의 머리터럭까지 세신바 되시는 하나님 입장은 다를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우리와 상의없이 그분 단독적으로 처리하시기 떄문에 왈가왈부할 수 없다.

내 눈에도 부족한 부분들이 보였는데 전지하신 하님이 보실 때는 더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하나님 마음에 차지 않았던가 아니면 돌이킬 기회를 주시기 위함인지 누가 알겠는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자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지난 20여년 동안 외국인 지체들 사역하면서 체득한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
한국 사람들이 아무리 부모형제처럼 혹은 친한 친구처럼 잘 대해줘도 이들은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다.
돌아갈 고향, 고향에 두고 온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다.

성경적으로 영적(신앙) 생활의 기본 생활 양식은 어떠해야 할까?
첫째로 주일 성수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에 성공해야 한다.
예배는 단지 찬송하고 설교 듣고 헌금하는 것들이 전부가 아니다.
주일 예배가 중요한 이유는 이를 통해 자신이 세상과 분별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행위이다.
주일 예배를 통해서 자신이 천국 백성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택정받고 구원받았음을 공표하는 것이다.

주일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 소원해졌던 사이를 가깝게 하고 친밀함을 회복하는 호기로 삼는다.
주일 예배를 통해서 자신의 충성스런 헌신된 마음과 믿음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주일 예배 때 십일조나 감사 헌급을 드리므로 주 예수님이 숨겨진 보화임을 증명해보이는 것이다.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도 십일조 헌금을 드리지 못하고 있다면 영적으로 병들어 있다는 증거다.
십일조 헌금은 소득의 십분의 일을 드리므로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증명한다.
십일조 헌금을 하지 못함은 아직까지는 하나님보다는 세상에 속한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십일조를 못하는 것은 영적으로는 도둑질 하는 행위이므로 하나님이 결코 기뻐하실 일이 아니다.
절름발이, 소경, 벙어리, 귀머거리가 멀리 있지 않고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하나님은 흠이 있는 제물을 드리지 말라고 명하셨는데 내 자신이 산 제물이 돼야 한다(롬12:1).

이들 두 지체는 주일 예배는 그럭저럭 출석하는 편인데 아직까지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못하고 있다.
아무리 강조하고 가르치고 말해도 알고는 있지만 실행하기에는 돈이 더 중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적은 수입에 십일조 헌금 못하는 사람이 수입이 많아지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함은 어불성설이다.
전도는 매일 밥먹듯이 하라
전도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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