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외국인선교회

 

 

HOME목사님E-mail

KoreaEnglish

 

 

 

  

 
 

 

 

인  사  말

 

 

엘림마을 소개

 

 

찾아오는 길

 

 

이달의 일정

 

 

성경이어쓰기

 

 

색상표 및 태그

 

 

 

 

 

 

 

 



 거듭난 믿음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20-02-10 06:39:17   조회: 45  



거듭난 믿음

질문: 기독교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하지 않나.
가령 세상적으로 잘 산 사람이 있다.
양심적으로 산 사람이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아니다.
그럼 그 사람도 지옥에 가는 건가?    

대답: “그런 사람들이 지옥에 간다고 말하는 건 기독교가 가진 독선이다.
예수님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다.
내 뜻대로 사는 자라야 하늘나라에 간다’고 하셨다.
미안한 말이지만 무책임한 말을 하는 목사님들이 있다.
생각해보라. 누가 천국에 살겠는가.
예수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천국에 사는 거다.
그럼 누가 지옥에 살겠는가.
예수님 마음이 없는 사람이 지옥에 사는 거다.”  

이름께나 알려진 노 철학자가 질문에 대답한 말이다.
전국을 순회하면서 인생과 철학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노년을 즐기고 있다고 했다. 많이 가슴 아프다.
이런 분들이 잘못된 신앙관이나 내세관을 유포하고 있으니 마음이 쓰리다.

베드로가 제자 중 예수님을 가장 먼저 바로 알고 바로 신앙 고백을 했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가장 먼저 부인했던 자가 돼 버렸다.
처음 된 자가 나중 된 자가 돼버린 꼴이다.

예수님의 제자 중 가장 중요한 직임인 재정을 맡았던 사리 판단
잘하고 계산에 능했던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돈을 받고 팔아먹었다.  
십년 혹은 이십년 동안 교회 생활을 했던 분들이
어느 날 불교 신앙을 갖고 있거나 사찰 주지승이 돼 있었다.

둘째가라면 서운해 할 정도로 신앙생활을 그렇게 열심히 잘하던 사람도
집안에 우환이 연거푸 들이닥치자 낙심하고 쓰러지더니
교회를 핍박하는 사람으로 돌변해 있었다.

누가 이단 신천지를 만들었고, 누가 이단 통일교를 이끌고 있으며,
누가 이단 여호와 증인을 세워 거대한 사교 집단을 이끌고 있는가?
하나같이 열심을 가지고 앞장서서 신앙생활을 하던 지도자들이 아니었던가?

알곡과 가라지는 동일한 밭에서 함께 자라는 법이다.
누가 알곡인지 가라지인지는 추수 때가 돼야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한 모습으로 자라난다.
추수 때 농부는 먼저 가라지를 잘라 불태워 버리고
알곡은 추수하여 곡간에 들여놓는다.

아무리 성경적인 지식이 있고 풍부한 신앙 경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가라지로 자라갈 뿐이다.
요한복음 3장에서 주 예수님은 성경학자요 지도자였던 니고데모에게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거듭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을 말하지 않더라도 나의 경우가 그러하다.
만일 내가 18세 이전에 별세했다면 나는 이미 지옥에 던져졌을 것이다.
왜 그런가?
나는 비록 주일학교 때부터 교회 생활을 해 왔지만
내 나이 18세 되던 고등학교 시절에
성령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체험은 완전하고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을 다르게 표현하면 성령 세례를 받는다는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이,
제자들에게 성령 세례를 주는 일이었다.
"성령을 받으라(요20:22)."

성령 세례는 그리스도의 영이 내 몸을 거쳐 삼아
내주내재하시는 일이다.
그리스도의 영과 내 영이 하나로 연합되는 일이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즉,
성령 세례를 받은 자라야 성령의 열매을 맺을 수 있다.

세례요한이 물세례를 베풀었다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 세례를 베푸셨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나에게 성령 세례를 줄 수 없다.
이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주권적이고 특별한 일이다.

일단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은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인치시고
보증하시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라도 타락하여
예수님을 두 번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하지 않는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거나 주님을 떠나가지 않는다.
예수님과 연합된 한 몸과 한 영이 되었기 때문이다.

거듭남은 나쁜 나무 가지가 좋은 나무에 젖 붙임을 한 것과 같은 원리이다.
어릴 적에 젖 붙임 하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본 적이 있었다.
다음 해에 크고 좋은 열매가 달리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했었다.

어느 날 등산을 마치고 하산하다가 산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을 발견하고는 전도하고 싶어서 거기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날은 무더위여서 나는 도착하여 파라솔 밑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외인의 방문을 알아차리고 노스승 한 분이 내 앞에 나타났다.
그는 자신을 사찰의 주지승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나는 목사라고 내 신분을 밝힌 뒤
주지승이 건넨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주지승과 대화를 통해 깨달은 것은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주지승처럼 성경에 대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이론적으로는 잘 알고 있지만
실질적인 체험이 부족하거나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욥은 극심한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는 단지 하나님을
귀로만 듣고 아는 사람이었음을 고백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분부대로 그물을 던져 많은 물고기를 잡기 전까지는
자신이 그렇게 큰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십자가를 앞에 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까지 자신이 예수님을 팔아먹을 배신자요
배도자이며 사탄의 영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는 것을 다 깨닫지 못했다.

그는 배반할 때가 무르익자 자신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냈었다.
누구든지 자신의 어떠함을(What he is) 적나라하게 드러내게 하는
불같은 시험을 당할 때가 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야 순교적 신앙을 가지고 세상과 마귀와
자신의 옛 사람과 타협하거나 굴종하는 일 없이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우고,
달려갈 신앙의 경주를 완주하여 골인하고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된다.



우한 폐렴, 코로나 19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2]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Copyright ⓒ 2006 엘림외국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