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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들었을 때는 기도할 때다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11-24 07:39:35   조회: 369  



병들었을 때는 기도할 때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영적인 세계와 그 질서를 아는 게 요긴하다.
평소에는 내 자신에게 집중하기 어렵다가도 병들면 나에게 집중하게 된다.
내가 왜 이런 병에 걸리게 되었을까?
병들었을 때는 자기 통찰의 시간을 갖는 법이다.

일반 사람들은 병이 들면 거의 무의식적으로 약국이나 병의원을 생각한다.
어느 병원에 가서 어떤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보다 앞서서 왜 내게 병이 생겼을까 질문해봐야 한다.
작은 병 하나라도 결코 우연히 내 몸에 달라붙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시는 치유의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우리들에게 질병이 생겼다는 것을 하나님이 모르실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병에 걸려 신음하기도 하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곤 한다.
어제 귀 검사를 했을 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라는 것도 귀와 감기가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복음 전도를 매주마다 하고 있는 김 목사님은 발목이 심하게 아파오자 기도했단다.
그러자 하나님이 일깨워주시기를 주일에 왜 외식을 하느냐고 책망하시더라고 했다.
그날 이후로는 성도들이 외식을 하자고 해도 주일에는 절대로 외식을 안 한다고 했다.
목사님은 발목이 아픈 게 주일에 외식을 하여 하나님 앞에 성수주일 못한 걸로 깨닫게 되었다.

사탄이나 악한 영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경로가 있듯이 질병 역시 몸 안으로 침투하는 경로가 있다.
이 경로를 차단하기만 하면 한 길로 들어오려는 질병이 일곱 길로 추방당하게 돼 있다.
모든 질병에는 그 이유와 침투하는 경로가 있는 법이다.
이 질병이 침투하는 경로를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회개하며 기도하는 일이다.

욥은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때 회개의 기도를 많이 했었다.
히스기야 왕도 죽을 병에 걸렸을 때 하나님을 향하여 많이 회개 기도를 했었다.
사도 바울도 질병에 시달릴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많은 회개의 기도를 했었다.
나도 이전에 혀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 설암인줄 알고 많이 회개 기도했던 적이 있었다.

자신의 질병을 몸 안에 둔 채 회개하며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영이 깨어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자신의 몸에 크든 작은 이상 징후가 보이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을 살피는 일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올바로 처신하지 못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
내 몸 안에 있는 질병은 다른 사람이나 외부의 환경이 아니라 순전히 자기 자신 때문이라는 자각을 해야 한다.

아사 왕은 하나님 앞에 좋은 일들을 많이 했던 말하자면 종교 개혁자의 일면을 보여주었다.
각종 우상을 파괴하고 우상 섬기는 자들을 몰아냈고 율법을 바로 세워 나갔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발목에 질병이 생겼을 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의원을 찾았다(대하 16장).
그는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는 일에는 앞장섰지만 자신의 몸을 돌보는 데는 실패했던 사람이다.

사탄이나 병마는 자가 자신의 약한 부분을 공격하고 침투하여 자리를 잡으려고 한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뇨?(약 5장 13-18)
그는 기도할 것이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치료하여 회복시켜 준다.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
내가 병들었을 때 가장 많이 지속적으로 회개 기도할 수 있는 때다.

내가 병들었을 때 가장 빠른 반응은 내가 하나님 앞에 뭐가 잘못됐는지를 점검하는 일이다.
불법과 불순종은 질병을 먹고 살아가는 기생충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죄나 불법이 없는 곳에 질병이 틈타기는 하늘의 병 따기만큼 어렵다.
죄와 불법과 질병은 상관 관계를 갖고 있음을 항상 직시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들이 우리의 비정상적인 행위때문이 아닌가?

많은 이들이 왜 폐암이나 위암 혹은 각종 암에 걸려 시달리며 고통당하는가?
그런 암들이 장시간에 걸쳐 침투하여 자리잡고 자라날 수 있도록 방치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여러 날 동안 회개할 기회는 충분히 주어졌지만 우리는 다른 일에만 관심했다.
지금도 처처에서 심각한 병에 걸렸어도 치유되고 회복하여 생존하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다.

따라서 치료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아무 병이나 함부로 걸려서도 안된다.
우리의 몸은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에 거룩하고 정결하게 보존해야 한다.
내 안에서 가나안 일곱 족속이 쫓겨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체험을 통해 갱신된다.
마치 구정물처럼 내 안에 고여있는 불순물들은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면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분노, 좌절함, 실망감,  패배감, 열등감, 피해의식, 슬픈 감정 등은 질병을 일으키는 단초를 제공한다.
과거보다 오늘날 더 많은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과거보다 지금이 더 많은 범죄를 하고 있다는 증거다.
과음, 과식, 흡연뿐 아니라 탐심이나 돈을 사랑하는 마음, 시기 질투와 염려 근심 걱정 또한 화전들이다.
자신은 거룩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림과 이웃과 화평을 누림이 건강 관리의 기본 질서이다.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함은 온유한 자가 누릴 수 있는 확장된 은총을 말함이다.
토끼처럼 온유한 자는 아무에게나 밥이 돼 줄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은 스스로 힘들어하지 않는다.
돌도 두 가지가 있는데 굴러다니는 자갈과 굿굿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위가 있다.
자갈과 같은 사람은 굴러다니기 때문에 상처도 많지만 그만큼 다듬어질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바위는 제 자리를 잘 지키는 반면에 깎기거나 다듬어지는 데는 긴 세월이 필요하다.
자갈이나 바위처럼 사람은 자신이 현재 처하고 있는 환경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게 긴요하다.
인생(life)은 만일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만일만일 하다가는 좋은 기회들을 놓치고 허송 세월하기 쉽다.
몸의 건강이나 어떤 기회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으므로 내게 주어진 현실을 직시하고 행동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지표는 세가지로 나타난다.
잘 웃는 사람이다. 찬양하고 감사하고 칭찬하고 축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잘 먹는 사람이다. 폭식과 폭음을 멀리하고 규칙적이고 절제된 식사를 하는 사람이다.
잘 자는 사람이다. 우리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 세포는 깨어나서 활동을 시작한다.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다
수면 내시경과 성도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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