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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사는 비결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03-08 01:57:18   조회: 514  




건강하게 사는 비결

이따금식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병원에는 정말 환자가 많다는 점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환자로 입원해 있다.
나는 어제 아내랑 오랫만에 병원을 찾았다.
아내는 위 내시경 검사를 했고, 나는 위와 대장 내시경 검사를 했다.
결과는 좋았다.
혈압을 재어보니 112였고, 당뇨를 체크하니 102가 나왔다.
감사하게도 미소 내과 박태* 원장님은 우리가 가면 뭣이든지 무료 진료해주신다.

내년부터는 우리나라 건강보험료 재정이 마이너스가 될 거라고 한다.
노인층 환자들이 너무 자주 병원을 들락거리니 보험료가 바닥나게 됐다는 소식이었다.
우리나라에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보험료 부담이 훌쩍 늘어난 것도 무리가 아니다.
세월이 갈수록 노인층이 많아질터이니 보험료를 더 받아내려고 할 것 같다.
나도 매월 한 달 수입의 십일조와 버금가는 거금 12만원을 건강보험료로 내고 있다.

내 주변에도 몸쓸 병에 걸려 소천한 사람들이 여럿이 있고, 투병 중인 가까운 지인도 있다.
아직 나이 50대인데도 세상 떠날 날이 임박한 지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사람은 위기에 직면해봐야 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보다.
그렇게 믿음이 좋은줄 알았는데 암에 걸리자 마자 얼른 수술부터 하려고 하더라.

이미 수술칼을 몸에 댄 이상 그를 위해 하나님이 하실 일이 없어진다.
하나님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몸에 안좋은 증세가 나타나면 자기 자신을 살피는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병이 몸 안에 들어올 때는 병을 가져다주는 악한 영이 병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어떤 요소를 없애주시기 위해 병을 허용하실 때도 있다.
따라서 몸이 이상할 때는 하나님 앞에 회개의 영을 간구하여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자신 안에 꼭곡 숨겨둔 죄를 들춰내서 버릴 때 하나님은 질병에서 건져주심을 경험한다.

죄와 질병은 상관 관계에 있다.
죄가 있는 곳에 질병이 따르기 마련이다.
하나님도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해 간구하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질병을 치유받는 현명한 방법은 수술이 아니라 통회자복하는 일이다.

전심으로 마음을 쏟아서 통곡하며 기도하면 히스기야의 체험을 재현할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이처럼 질병이 많음은 그만큼 많은 죄악들이 세상을 휩쓸고 있다는 반증이다.
우리가 무병장수하는 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거룩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다.

누구든지 복음에 합당하게 살 수만 있다면 무병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기뻐하여라.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범사에 감사하여라.
시와 노래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살아라.
성령충만하여라.
모든 이와 더불어 거룩하고 화평하여라.
우리가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병원을 출입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 부친은 96세까지 살았고 할아버지는 92세까지 장수했다.
부친의 삶을 통해 장수의 비결을 몇가지 소개하고 싶다.

1. 모든 사람들과 화평하게 살아갈 것이다.
   나는 부친이 사람들과 다투거나 싸우거나 원수맺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부친은 한 마디로 Peace-Maker 였다.
   장장 4년 동안 우리 집 물건을 도적질했던 사람을 조건없이 용서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2.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입에서 거칠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말이 튀어나온다.
   내가 입으로 내뱉는 험한 말들은 내 몸 안에 질병의 씨앗을 퍼뜨리는 미친 짓이다.
   내가 하는 말들이 쌓이고 쌓이면 내게 양약이 되거나 독약이 되든지 결과가 나타난다.

   대체로 질병에 걸린 사람들의 공통점은 너무 쉽게 험한 말을 습관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지만, '하나님은 귀에 들린대로 행하신 분'이라는 말씀도 있다.
   선한 말, 유순한 말, 사랑하는 말, 축복하는 말, 용서하는 말, 친절한 말, 위로의 말이 양약이다.

3. 먹는 음식에 절제하고 가려서 먹을 뿐 아니라 소식과 절식을 실행해야 한다.
   암을 한자어로 쓰면 산만큼 큰 입이 세개 있다는 뜻이다.
   모든 암의 공통점은 우리가 입으로 먹는 음식과 말하는 것과 상관이 있다.
   모든 먹는 일과 말에 유의한다면 암 발생률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핏대를 올려서 자주 말하는 사람은 갑상선암에, 속상할 일을 많이 겪으면 위암, 췌장암에 취약하다.
   물론 음주와 담배에 길들여진 사람은 당연히 폐암, 기관지염, 간암과 심장병에 노출된다.
   기름기 있는 음식을 즐기면 고혈압과 당뇨를 거쳐 신장과 간 기능에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

   육류를 먹을 때는 반드시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먹으므로 소화 효소의 분비를 통해 기름이 분해된다.
   어떤 음식을 먹든지 입맛을 즐기기 위해 먹지 말고 위를 위해 건강을 미리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
   환언하면 입을 위해 먹지 말고 위를 위해 먹으라는 말이다.

4. 전천후 감사하는 자가 되라.
   성경에서 전천후 감사하는 자는 구약의 욥과 요셉과 신약의 바울 이 세 사람을 모델로 들 수 있겠다.
   전천후 감사하는 자의 공통적인 은총과 축복은 이들이 하나님의 벗이 된다는 진리이다.
   그대가 하나님의 벗이 되길 갈망하는가?
   전천후 감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Be an Ever Thanksgiving Man of God).

   감사하는 자에게는 모든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것들이 구름 걷히듯 떠나게 된다.
   불평, 원망, 미움, 다툼, 경쟁심, 갈등, 걱정, 근심, 화냄, 두려움, 시기심,  의심,
   남을 판단하고 비판함, 욕설, 불신감, 소외감, 외로움, 자학, 열등감은 질병의 씨앗들이다.

5. 하나님은 나의 몸과 혼과 영이 흠도 점도 없이 온전하고 건강하게 보전되길 원하신다(살전5:23).
   몸과 혼과 영은 거미줄처럼 하나로 연결돼 있어서 상호 작용을 하며 영향을 준다.
   마음(론)이 아프면 몸이 금새 피곤해진다.
   마음의 즐거움이 양약이다.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는 사람은 영, 육, 혼이 건강하다는 표시다.

   몸이 자주 피곤을 느끼는 것은 마음이 병들어 있다는 적신호이다.
   반대로 마음이 건강하면 몸도 뛸듯이 건강하여 지칠줄을 모르고 피로를 물리친다.
   몸은 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기 때문에 몸의 건강과 혼의 건강은 상호연합한다.

   무엇엔가 마음에 병이 깃들게 되면 몸에 병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셈이다.
   근신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 칭찬하기 좋아하는 마음, 선을 따르는 마음,
   남을 이해하는 마음,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건강을 가져다 준다.

   영은 언제나 하나님과 관계된 모든 일에 반응하고 작용하며 움직이는 기능을 한다.
   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과 연합된 영을 가진 자가 되면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통하게 된다.
   내 영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신 생명으로 충일하면 충일할수록 생명력있는 삶을 누리게 된다.

   오, 주 예수님,
   우리의 몸을 성전 삼으셨으니
   성전으로 보전되도록 이끌어주시옵소서.
   아멘!
ellimvillage (2017-03-21 18:52:09)  
오늘 캄보디아 이원* 선교사님이 신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많은 자비를 베푸시어 치유되고 회복되어
다시 사역지로 돌아가 나머지 사명 끝까지 마치시기를 기도한다.
잠복기(Incubation Period)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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