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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말기 지체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02-19 19:32:48   조회: 523  



대장암 말기 지체

하나님 아버지 어떻게 해야 좋습니까?
아버지 하나님 이 사람을 고쳐주시길 원하십니까?
하나님 아버지 병 고침받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질병 치유를 통해서 다시 한번 영광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일 오전 예배 시작 하기 전에 조봉진 형제가 박청* 형제를 데리고 왔다.
조 형제는 우리 엘림외국인선교회의 오랜 지체인데 조선족 형제이다.
그의 모친은 영락 교회 권사님으로 지내다 한국에서 소천하였다 한다.
우리 엘림 선교회에 10여년 전에 에어컨을 할부로 사서 기증하였다.

조 형제가 데리고 왔던 박 형제는 중국 조선족 교포인데 믿음을 가진 형제였다.
대화를 해보니 대장암 말기로 최종 진단을 받았고 최근에 체중이 17킬로나 빠졌다고 했다.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외견상으로도 얼굴이 핼쓱해 보였다.
문제 해결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하나님께 병낫기를 간절히 기도해서 고침을 받는 일이거나,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해서 생명을 연장시키는 일을 선택하든지 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두 마음을 품지 말 것을 부탁했다.
하나님은 두 마음을 품은 자의 기도를 거절하심을 설명했다.

나는 그에게 적어도 네번 이상 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평택항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매주일 엘림 교회에 오려면 두시간 정도 시간이 걸린다.
그가 이런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을 이겨내고 기도하러 올 것인가 궁금하다.

박 청* 형제를 위해 기도하는데 눈물이 많이 흘러내렸다.
측은지심 때문일 것이다.
설교 말미에 강단 앞으로 나오게 한 뒤 뜨겁게 안수 기도를 하고 또 했다.
하나님이 대장암을 고쳐주시어 영광 받기를 원하신다고 선포했다.

예배 후에 대화를 하니 입 안에서 음식 썩은 냄새처럼 고약한 냄새가 났다.
대장암이 많이 진행되고 있음을 눈치챘다.
사실 박 형제는 대장암 수술을 하고 싶어도 수술할 수 없는 가난한 처지에 있다.
오로지 하나님이 치료해주시어 건강을 회복하는 길 밖에는 달리 할 일이 없다.

나는 박 형제에게 다시 함께 믿음으로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할 기회를 갖자고 했다.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병을 치료해주실 것을 믿는다면 함께 기도하길 갈망할 것이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하나님이 치료해주신다.
나는 오직 믿음으로 병 낫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예수님도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시기 전에 먼저 물어보셨다.
'네가 보기를 원하느냐?'
'네가 듣기를 원하느냐?'
'네가 고침받기를 원하느냐?'
예수님은 병자가 병낫기를 갈망하는 마음이 있는지 확인하섰던 것이다.
예수님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아무리 병 낫기를 위해 믿음으로 기도해도
병자가 거절한다면?
병자가 불신하고 있다면?
병자가 두 마음을 품고 있다면?
병자가 반신반의한다면?

오후에는 귀가 아파서 피가 흘러나오고 소리마져  잘 들리지 않는다는 자매를 위해 기도했다.
안수 기도하면서 귀에서 흐르는 피가 멈추고 막힌 귀도 열릴 것을 명령했다.
귀가 아프면서 소리까지 들리지 않으니 귀머거리 되는 것 같아 두렵다고 했다.
먼 길을 버스 갈아타고 와서 예배에 참석한 것이 너무 가상해서 기도도 힘있게 했다.
하나님께서 나지라 자매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처주시길 간절히 기도했다.

예수님 이름으로 명령하고 꾸짖고 저주하고 책망하면서 병마를 물리칠 수 있음은 신비하다.
단지 예수님 이름으로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하면 질병이 치료된다는 게 신기하고 놀랍다.
예수님 이름이 가지고 있는 그 권세와 능력 그리고 숨겨진 사랑과 은총에 감사 찬양한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여 병자들이 치유받게 하므로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길 원하신다.

앞으로 계속 박 청 * 형제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에게 합당한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와 흑암과 질병과 사망에서 구원해주심을 감사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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