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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은 악성 바이러스와 같다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12-11 04:40:00   조회: 141  




귀신은 악성 바이러스와 같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방에 깔려 있어 떠돌아다니고 있는 악성 바이러스.
귀신의 활동이 어쩌면 이와 흡사한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대부분의 질병들이 먼지처럼 떠돌아다니는 악성 바이러스에 감연된 결과물들이다.
안질, 비염, 독감, 이질, 기침, 재채기, 식중독, 심지어 신경 계통의 질병들까지 이와 관련돼 있다.

악성 바이러스는 조건만 맞으면 무차별적으로 사정 안 봐주고 공격한다.
평소에 세면 잘 하고 손발을 잘 닦기만 해도 많은 바이러스 침투를 저지할 수 있다.
각종 노폐물이나 해로운 부유물질이나 화학성분이 함유된 물건을 접촉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이런 악성 물질에 피부가 접촉하거나 호흡하게 되면 머지않아 그 결과가 드러날 것이다.

귀신이 거처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가 사람의 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귀신은 사람의 언어 수단을 통해 그들의 의사를 서로 전달하고 교신하기도 한다.
귀신은 죽은 사람으로 둔갑하여 사람들을 교묘히 속이면서 대우를 받으려고 한다.
귀신들은 점치고 무당 푸닥거리할 때 조상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제사밥을 얻어먹기를 즐겨한다.

귀신은 그들의 거처가될 만한 곳은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사람의 몸이 그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처소다.
하나님이 왜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는가?
사람이 만들어 몸에 지니거나 보관하고 있는 어떤 형상들 안에 귀신이 깃들어 있다.
내 영안이 열렸을 때 귀신이 군대처럼 운집해 있거나 떠나가는 것을 목도하곤 했다.

몸 안에 새겨진 문신도 알고보면 귀신이 깃들게 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뱀이나 새나 고양이 등등 미물들의 형상을 문신으로 새기는 것은 이들 귀신들을 받아들이는 행위다.
한 번 깃들인 귀신들을 쫓아내려면 일곱배의 힘든 과정이 필요함을 이들은 모르고 있다.
이는 한 길로 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쫓아내야 하는 어려움을 간파하지 못한 우를 범하는 것이다.

집 안과 안방까지 들어온 애완 동물들(개, 고양이, 새, 뱀, 돼지, 악어 등등)도 예외가 아니다.
짐승은 짐승일 뿐이지 어떻게 반려견이나 반려 동물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하긴 짐승과 짝을 맺고 짐승과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를 어찌 해야 좋을까?
집 안에 들어온 짐승들은 살아 움직이는 형상으로 여기고 이것들을 집 안에서 몰아내야 한다.

어느날 집사님 집에 심방을 가게 되었는데 거실에 벽을 가득 채운 커다란 호랑이 장식물을 보았다.
그런데 그 호랑이 형상 안에서 수많은 귀신들이 일제히 나를 노려보는 것을 일순간에 보았다.
나는 귀하고 비싼 선물이라 자랑하던 집사님에게 호랑이 장식을 멀리 버리라고 권면했다.
내가 봤던 군대 귀신 이야기를 들려주자 소스라치게 놀란 것은 영적 세계에 대한 무지 탓이다.

내가 목회할 때 젊은 신혼 부부가 신앙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들 부부의 부모님들은 불교 신도들인데 이들은 복음을 받아들여 신앙 생활을 시작했다.
나는 그들에게 자기들 집안에 있는 모든 불상이나 부적등 불교 집기들을 없애라고 말했다.
그들은 두려워서 할 수 없으니 나더러 대신 모든 잡동사니들을 치워달라고 부탁을 했다.

나는 어느날 심방 예배 후 집 안에 있는 모든 우상 집기들을 모아서 소각장으로 가져갔다.
우리 교회 마당 외곽에 소각장이 있어서 하나 둘씩 들어서 불 가운데로 던지고 있었다.
그때 집기들이 타고 있을 때 귀신들이 아이고 뜨거워라 비명을 지르면서 불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귀신들이 우상 집기들 안에 깃들어 있다가 불에 태우자 이렇게 도망치듯 날아가는 것을 본 체험이었다.

어느 날은 대학교 입학 시험을 앞둔 가을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가정들만 대심방을 하게 되었다.
이들 학생들 방이 어떠한지 궁금했고 영적 생활에 방해가 되는 것이 있는지 점검하고 싶어서였다.
대부분의 학생들 방 안이 비교적 깔끔했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흡족하고 안심이 되었다.
그런데 어떤 학생들 방에는 유명 연예인들이나 스포츠맨들의 사진들이 벽에 걸려 있었다.

심지어 포르노 잡지 비슷한 책자들도 책장 안에 꽂혀있는 것을 보았다.
그 학생 방 안에는 오락과 음란의 영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감지했다.
그를 앉혀놓고 내가 보고 느낀 것들을 들려주었고 제 손으로 다 모아서 버리도록 했다.
방 안에서의 정화 작업은 그의 생활에 변화를 주었고 이듬 해에 좋은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때 고 3 학생들이 11명이었는데 이들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여 교회에 큰 기쁨이 되었다.

초등학교 후배이기도 한 이웃집 자매를 오랫만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그 자매는 결혼한지 3년이 지나도 임신하지 못하자 시어머니에게 버림받아 친정에 와 기거하고 있었다.
그런데 찬찬히 들여다보니 모든 게 정상이 아니었다.
말하는 것도 어눌하고 눈은 시력을 잃은 듯 희미하고 머리는 헝크러져 있고 복장도 엉성했다.

어느 날 날을 잡아 심방하기로 하고 성경책을 들고 자매를 찾아갔다.
내가 방 안에 들어서는 것을 보자마자 기겁을 하면서 방 구석으로 가더니 쪼그리고 있었다.
나를 보는 눈이 두려움과 공포로 가득 찬 평소에는 쉽사리 보기드문 얼굴이었다.
나는 눈치를 채고 내 손 안에 있는 성경책을 눈 앞에 들이대면서 이게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것은 불덩어리입니다. 아이고 뜨거워라. 빨리 불덩어리를 치우세요 라고 하면서 고함을 질렀다.
나는 이때다 싶어서 성경책을 자매의 머리에 대었다.
그러자 자매는 앗 뜨거워 소리지르더니 기절하듯이 방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나는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 기도하면서 귀신이 일곱 길로 떠나 갈 것을 명령했다.

그때 잠자는 사람처럼 엎드려 있는 자매를 위해 한참을 기도한 후 방을 나왔다.
이런 일이 있은 후 몇 년의 세월이 흐른 후 어느 날 시내에서 우연히 이 자매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자매는 쌍둥이 아이들 데리고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하나님은 귀신들렸던 자매를 치유해주셨고 임신하게 해주셨고 시댁에서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었다.

귀신은 사람의 지성을 통해서도 역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든다.
어느 날 다윗 뫙이 이스라엘 인구 조사를 하게 했다(대상 21장 1절).
인간적으로 안정적이고 통치 가능한 세력을 확보하기 위한 그의 조치였는데,
이것을 하나님은 괘씸하게 여기시어(7절) 온역으로 칠만명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14절).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힘을 의지하려했던 다윗의 미련함(8절)을 징계하셨다.

아무리 지성적이며 감성적이며 모든 지식과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가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모독하는 언행을 한다면 사탄의 하수인 노릇을 하게 돼 있다.
가룟 유다가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사탄은 그의 마음 속에 배반의 영을 심어놨다.
때가 이르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유다에게 말씀하셨다(요13:27).

예수님은 그분이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으실 것을 미리 알려주시기도 했다(눅9:44-45).
곱추처럼 허리가 꼬부라지는 것도 나이 탓이 아니라 귀신의 역사임을 알아야 한다(눅13:11-13).
심지어 고창병도 단순히 음식이나 다른 이유가 아니라 배후에 귀신의 장난이 있는 것이다(눅14:2-4).
사람 안에서 하나님을 모방하거나 흉내내는 귀신들이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잘 알고 있다(막 3:11).

예수님의 3대 사역이 전파하는 것(Preaching)과 가르치는 것(Teaching)과 치유하는(Healin) 사역이었다.
이는 우리의 삶이나 사역이 위의  세 가지가 통합적으로 행해져야 함은 물론 치유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구의 1/3 이상이 평생을 질병에 시달리며 살아간다고 한다.
따라서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것만큼 치유 사역이 얼마나 긴요하고 심대한지를 알 수 있다.

특별히 사복음 중 마가복음은 1장부터 계속적으로 예수님의 놀라운 성령의 치유 사역을 열거하고 있다.
1장:  23절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주신 능력의 예수님.
      29절 -시몬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치유해주신 자비로우신 우리 예수님.
      40절 -한 문둥병자를 깨끗해주신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예수님.
2장:   2절 -한 중풍병자를 치료하시는 치료의 하나님 예수님.
3장:   1절 -한편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시는 사랑의 우리 주 예수님.
4장: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사람 안에 뿌려진 말씀의 씨를 쪼아먹는 사탄의 역사를 알려주셨다.
      39절 -바람을 꾸짖으시며 잠잠하라 고요하라 명령하실 때 그 배후에 사탄의 역사를 드러내신 예수님.
5장:   2절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주신 귱휼에 풍성하신 우리 주 예수님.
      22절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어린 딸을 다시 살리신 우리의 생명의 주인되신 예수님.
      25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았던 한 여인을 고쳐주신 은혜 풍성한 우리 주 예수님.
6장:    5절 -예수님께서는 고향에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들만 고쳐주셨다.
             이는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다고 하신 것처럼(6절)
             불신의 영을 가진 자들에게서는 능력이 나타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7절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셨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귀신을 제어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13절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예수님 제자들처럼 전파하고 가르치고 치유하는 사역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성경이 보여주고 있는 가장 이상적이며 건강하고 정상적인 목양이다.

바람이나 공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하게 존재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세계를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다.
눈에 보이는않는  것들이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먼저 지음을 받았다.
눈에 보이는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위해 존재한다.

물질적인 것들이 영적인 것들을 위해 존재하고 활동한다.
가시적인 물질적인 세계가 3차원이라면 불가시적인 영적인 세계는 4차원의 세계이다.
따라서 4차원의 세계는 3차원의 세계를 관통하고 통제한다.
모든 믿는 성도들은 3차원의 세계를 훌쩍 뛰어넘어 4차원의 세계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부할하신 후의 예수님의 움직이심은 4차원의 삶과 초월적인 삶의 예표가 되셨다.
성경은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있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 말씀이 믿어지는가? 아니면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인가?
이에 대해서 성경은 이미 현재완료형으로 이미 완성되고 주어진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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