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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내시경과 성도의 부활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06-13 05:56:10   조회: 113  



수면 내시경과 성도의 부활

위 내시경과 장 내시경 검사를 위해 수면 내시경 검사를 했다.
수면 내시경 절차는 이러했다.
먼저 피와 소변 검사를 했고 혈압과 당 수치를 검사했다.
혈압과 당 수치 둘 다 120 이하로 나와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었다.

환자복으로 갈아 입은 다음 대기하고 있다가 내시경 검사실 안으로 들어갔다.
검사 할 침대 위에 누워서 간호사가 하자는대로 검사하기 좋은 자세를 취했다.
입 안에 단단한 플라스틱 열개를 끼우고 우측 주먹 위에 주사기를 꽂았다.
나는 하나 둘 셋... 미쳐 열을 세기도 전에 스스르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 뒤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나는 알 수 없었다.
한참만에 부시시 눈을 떴을 때는 수면실에 누워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바로 옆에 어떤 환자가 잠들어 있었다.
나는 밖으로 걸어나와 탈의실로 이동해서 옷을 갈아입었다.

위와 장 내시경 결과 위와 장이 깨끗하다고 원장님이 사진을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수면 내시경이 좋은 점은 검사하는 과정에 일어나는 불편한 일들을 겪지 않는다.
내 생각에는 잠시 잠간 동안이지만 그 시간에 모든 검사를 충분히 할 수 있게 된다.
수면에서 깨어났을 때는 모든 검사가 끝나고 수면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이 죽을 때 이를 잠을 잔다라고 말씀하셨다.
나사로가 죽을 때도 나사로를 꺠우러 간다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사람이 죽는 것을 마치 잠자는 것에 비유하셨고 예수님은 그렇게 표현하셨다.
나는 여러 사람들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호흡이 멈추고 죽는 것을 지켜봤다.
마치 내가 수면 내시경 주사를 맞은 뒤 스르르 잠이드는 것과 흡사했다.

우리가 죽을 때 내가 깊은 잠에 빠져든다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영어로는 표현해도 비슷하게 fall asleeping 상태가 된다고 한다.
성도의 죽음을 복되도다라고 말씀하는 것은
잠 자는 사람은 반드시 깰 때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수면 내시경이 끝나고 깨어낫듯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가 부활할 때다.

하나님의 호령과 천사장들의 나팔 소리를 들을 때
마치 병영에서 기상 나팔처럼 잠에서 깨어날 것이다.
내무반에서 쿨쿨 잠을 자다가도 아침 6시에 기상 나팔을 불면
어김없이 모든 장병들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호령과 천사장들의 나팔 소리를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잠 자는 자들이 순식간에 일어난다.
그들이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죽었든 상관없이
심지어 깊은 바다 속이나 땅 속에서도 일어난다.

성도가 일어나는 순간에 눈짝할 사이에 변화체로
공중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처처에서 연출된다.
마치 나방 안에서 껍질을 찢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훨훨 날아가는 나비가 되는 것과 같다.

볼품없는 나방 안에서 그렇게 예쁜 나비로
만들어져 날아가는 모습은 신비스럽고 놀랍다.
성도의 부활이 나비보다 더 신비스러운 것은
다시 죽지 않고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번데기가 일정 기간을 거쳐 나비러 변형되어 세상에 나오듯이,
죽었던 몸이 다시 살아날 때 더이상 썩지 않고 죽지 않을 신령한 몸으로 변형된다.
예수님은 변화산상에서 사랑하는 세 제자들에게
장차 경험할 부활체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부활하신 후 40여일 동안 보여주신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4차원의 생활을 하셨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분자의 이동 속도가 빠르면 순식간에 장소 이전이 가능해진다.
물톱이 아주 정밀하게 쇠를 잘라내듯이 부활체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존재다.

주님은 닫힌 문을 그냥 통과하셨을 뿐 아니라
마음이 원하는 곳에 곧장 도달하는 신비한 모습이었다.
예수님은 육체를 가진 부활체여서 제자들과 함께 여느때처럼 식사도 함께 하셨다.

이처럼 성도의 부활의 신비를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수면 내시경은 일시적으로 자다가 깨어나는 것이지만
부활은 분리된 영혼과 육체가 재결합하는 사건이다.

사람이 죽을 때 몸과 영과 혼이 분리됐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다시 원래의 상태로 회복한다.
이것 또한 신비 중의 하나인 것은 몸에서 이탈했던
영과 혼은 어디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걸까?

예수님은 장사되신 후 3일 동안 음부에
내려가시어 거기에 있는 영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음부에서 예수님은 무슨 말씀을 전하셨을까도 역시 궁금한 대목이다.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과 구주 되심을 말씀하시고
그들의 운명에 대해서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부자와 거지 나사로가 죽어서 음부에 내려갔는데
거지 나사로는 희락의 음부로 내려갔고,

부자는 고통의 음부로 내려갔는데 서로 볼 수
있는 거리이지만 틈이 있어서 왕래를 할 수 없었다.
우리가 죽으면 나사로처럼 희락의 음부에 머물러
있다가 눈깜짝할 사이에 변화체로 부활할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희락의 음부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번데기가 나비로 변형되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혹은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사건이 많은 시간의 경과가
아니라 순식간에 이루어진 것과 같을 것이다.

성도의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체는 전능하신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과정을 다 알 수 없다.
내가 꿈에서 자세하게 보았듯이 공중으로 휴거된
다음 예수님과 열두 천사장들과 많은 성도들과 만난다.

예수님이 하늘 나라에서 내려와 공중에 재림하실 때
많은 성도의 무리들이 그분을 뒤따라 오는 것을 봤다.
그들은 살아서 천국에 올라갔던 에녹과 엘리야와
이미 추수하여 하늘 곡간에 간직했던 잘 익은 곡식들이다.

에녹과 엘리야는 살아서 천국에 갔지만 많은 성도들이
죽어서 이미 천국에서 머물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는 이 때문에 예수님 재림 때 일회적이고
일시적인 휴거가 아니라 부분적인 휴거를 믿고 싶은 것이다.

모든 성도는 이렇게 저렇게 한 번은 다 죽도록 정해져 있다.
그런데 어떤 성도는 육체로는 죽었지만 하나님이
비밀스런 방법으로 다시 살리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신다.

물론 이들은 '잘 익은 곡식들'이요 '이기는 자들'로서
이들이 죽을 때 이미 부활 승천했다고 여기는 것이다.
만일 '이기는 자들의 죽음과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뒤따라오는 자들은 누구이겠는가?

우리는 이들 한 무리의 성도들의 출현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마 27: 52-53).'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많은 무덤들이 열리고 많은 성도들이 부활하고 휴거하여
거룩한 성인 천국 곧 새 예루살렘에 들어갔다는 말씀이다.

영어 성경은 이렇게 자세하고 번역하고 있다.
'Many bodies of the saints who had fallen asleep were raised.
They came out of the tombs after His resurrection
and entered into the holy city and appeared to many.
이분들이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나온 자들이
아니라면 어디에 있다가 나타나는 자들이겠는가?
모든 성도는 자다가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천국에서
살 산 소망을 가지고 있는 천국 백성들이다(시23:6).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부활의 첫 열매인 그분의 몸을 가장 먼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기 위해 승천하셨다가 아버지께 몸을 보이신 후
저녁 시간에  막달라와 다른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요 20:17-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이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을 닫았더니 예수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는 제자들을 내 형제라고 불러주심은 놀랍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한 가족이요 지체요 식구가됐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시요, 그분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예수님 안에 잠 자는 자들은 다시 깨어나 삼일 하나님과 상호 거주할 것임을 보여준다.

천국에는 계급이 있어서 작은 고을이나 혹은 큰 고을을 차지하고,
작은 자가 있고 큰 자가 있을 것이다.
말씀을 듣고 실행하지 않으면 작은 자요,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는 천국에서 큰 자의 반열에 세워진다.
밤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뇌로 하나님의 이상을 가장 많이 받았던 다니엘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그는 또한 의인(성도)과 악인의 부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라(단 12:1-2).'

예수님께서는 부활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할로 나오리라(요 5:28-29).'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지상에 거주하시는 동안
인간이 세운 법을 아셨고 또한 이를 실행하셨다.
예수님은 사람이 만든 법에 따라 움직이셨고
재판도 받아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고 장사한 것까지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부활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예수님을 음부에서 다시 살리시어 부활의 첫 열매로
삼으신 하나님은 더 나은 부활을 기다리고  계신다.

한 알의 밀알처럼 죽으신 예수님 때문에 많은
이들의- 열매같은 - 부활이 보장돼 있는 셈이다.
만일 성도의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의 부활도 애당초
없었을 것이고 예수님이 지상에 오실 일도 없엇다.

성도의 부활은 천국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부활
사건은 창조주 하나님의 거대한 프로잭트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성도들을 부활시켜 천국에서 삼일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상호 거주하기를 갈망하신다.
의처증과 의부증의 원인과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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