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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뜨거워질 때 기도하라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06-05 21:25:25   조회: 113  


  


마음이 뜨거워질 때 기도하라

마음이 갑자기 뜨거워짐을 느낄 때는
성령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는 일에 동의 하시고 감동을 주실 때이다.
말씀을 듣거나 기도할 때도 감동이 올 수도 있고,
남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도 마음이 뜨거워짐을 경험할 때도 있다.

너희가 말씀을 읽을 때에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았던가?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24:32)"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므로 그분의 의도를 알게 하신다.
따라서 기도하는 중이거나 말씀을 들을 때에 마음의 움직임에 주의해야 한다.

광주에서 조 권사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다.
시누되시는 분이 허리가 너무 아파 입원 치료하고 수술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무슨 병인지도 몰랐지만 이건 수술해서 나을 병이 아니라고 했다.
내가 이분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이 치유해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리에 마비가 오고 통증이 너무 심해 고통에 시달린다고 했다.

경추 신경에 이상이 와서 목도 아프고 다리에 마비 증세가 나타난다고 했다.
이미 병원 두 군데 알아봤더니 한 군데서는 오백만원을
다른 병원 한 군데에서는 천오백만원이 든다고 했다.
76세의 나이에 이런 수술을 하게 되면 잘 되라는 보장도 없는 수술이란다.

나는 이분을 위해 기도하니 계속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첫째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여생을 예수님 바라보며 사시기를 강권하고 싶고,
두번째로,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오전 일찍 광주로 차를 몰았다.
단 한 사람을 위해, 단 한 번의 치유 기도를 위해 먼 길을 달리게 된 셈이다.

정오를 지나 도착하니 이 장로님이 부축하여 겨우 뒤뚱거리며 걷고 있었다.
경추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을 압박하여 하체에 마비 증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혼자서는 도저히 서 있거나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었다.

우리는 함께 예배를 드렸고,
이차로 이 권사님을 따로 앚게한 후 병 낫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권사님이 믿음이 있어서 아멘으로 화답을 하니 믿음이 더 강화되는 것 같았다.
병원에서는 당장 수술을 하자고 강권하여 오는 13일에 수술을 예약했다고 한다.
나는 이 권사님이 아사 왕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원했다(대하16:12).

함께 기도를 약 10분 넘게 간절히 쏟은 다음에 거실에서 부축했다.
이 권사님을 부축하여 거실을 한바퀴 두바퀴 세바퀴를 돌았다.
권사님은 뒤뚱거리면서 겨우겨우 내 팔에 의지하여 세 바퀴를 돌았다.
그런다음 권사님 홀로 걸어보라고 권했다.

권사님은 처음에는 쓰러질듯 하더니 이내 중심을 잡고 혼자 걸었다.
한번 혼자 걷기 시작하자 서툴지만 천천히 거실을 걸어다녔다.
이 권사님께 앞으로 삼 일 동안 이렇게 홀로 걷기를 하라고 당부했다.
지난 몇 달 동안 누군가 부축하고 댈 것에 의지하여 걷기만 하셨는데...

오, 주 예수님을 하루에 백번 이상 부르면서 걷기를 반복하라고 했다.
내 말에 순종하면 주께서 삼일 후에 다시 보겠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 삼일 후에 주 예수님께서 이 권사님을 완치해주실 것이라는 싸인이었다.
이 권사님을 위해 치유 기도를 할 때 계속적으로 내 마음이 기뻤고 평안했다.

이것은 믿음의 기도일 뿐 아니라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실한 싸인이라는 것을 안다.
나이도 많기도 하고 의학적으로는 반드시 수술해야만 하는 심각한 병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수술하지 않고도 치유하시어 온전케되기를 원하신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약5:15).'

하나님이 나에게 신유의 은사를 주셔서 그런지
나는 누가 아프다는 소리를 들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고 간절히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불원천리하고 달려가 함께 기도할 마음을 주신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병을 고쳐주시지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고 하실 때도 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병들게 해서라도 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일종의 징계처럼 하나님은 질병을 통해 사람을 돌이키게하고 회복시켜주신다.

앞으로 삼일 후에 이덕* 권사님으로부터 좋은 기별이 오기를 기도한다.
경험에 비춰보면 내가 기도한 후 3일 정도는 하나님이 그 믿음과 마음을 달아보신다.
믿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변해서 병원을 찾아가면 성령의 입김은 즉시로 소멸된다.

앞으로 3일동안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을 보여드리는지가 중요하다.
믿음으로 행할 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말을 따를 것인지 여부에 달려있다.
내가 던진 3일동안의 숙제를 믿음으로 잘 실행하여 고침받으시기를 갈절히 원한다.

오늘은 즐겁고 기쁜 날이다.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될 것이다.
내 믿음의 분량을 따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마음껏 기도 할 수 있었던 날로 추억될 것이다.
이 장로님과 조 권사님도 이 기억 속에 함께 살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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