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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의 축복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20-01-27 10:13:22   조회: 24  



십일조의 축복

서울에서 목회하면서 신학교 교수로 지내고 있을 때였다.
나는 급하게 오백만원이 필요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삼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를 했다.

금식 기도를 마친 후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신학생 제자인 나 전도사님이 나타나
나를 보고 활짝 웃더니 사라졌다.
꿈을 깬 뒤 주님께 여쭤봤다.
“내 사랑하는 종아, 나 전도사가 필요한 돈을 준비해놨으니
주라고 말하여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나는 어떨떨했다.
그 당시에 신학생이 450여명이었고
나 전도사와 나는 그다지 친하지도 않았다.
그분은 나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여 전도사님이었다.
나는 인간적인 생각을 무시하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기로 했다.

나는 그날 오전에 나 전도사님에게 전화를 했다.
“전도사님, 제게 지금 오백만원이 필요한데,
주께서 전도사님이 준비해놨으니 달라고 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정말 깜짝 놀랄 대답을 들었다.
“아멘, 알겠습니다. 오후에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분은 아니 왜? 무엇 때문에? 등등 아무런 이유를 묻지 않으셨다.
나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오후에 송금해주시어 잘 사용했다.
며칠이 지난 후 고맙고 궁금해서 선물을 준비한 뒤 찾아갔다.
나는 어떻게 아무 질문도 없이 그렇게 거금을 주셨는지 물었다.

요약하자면,
지난 삼 년 동안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도
십일조를 꼬박꼬박 모아두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일주일 전에 부부가 합의를 했다고 한다.
“이 십일조 오백만원은 하나님의 것이니 이 시간 이후로
어떤 교회나 목사님이 정확하게 오백만원을 달라고 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믿고 이유를 묻지 말고 주기로 합시다.”
불과 일주일 전에 부부가 이렇게 결정한 후에 처음으로
내가 정확하게 오백만원을 달라고 하자
이유를 묻지도 않고 내게 보내주었던 것이다.

한 번은 내가 위임 목사로 섬기던 교회가
교회 옆에 있는 땅을 사려고 했는데 땅값이 일억 원이었다.
나는 이를 위해 수동금식 기도원에서 일주일간 금식 기도를 했다.
금식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종아, 그 땅을 사고 싶으면 네가 먼저 땅값의
십일조를 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모든 것을 채워줄 것이다.”

내게는 천만 원을 십일조로 드릴만큼의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매일 밤마다 십일조 천만 원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연속 삼일 동안 부친을 꿈속에서 만났다.

나는 하나님께 여쭤봤다.
“하나님 아버지 왜 제 부친이 꿈속에 세 번이나 나타나는 것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종아, 네 부친이 십일조를 준비해뒀으니
가서 달라고 하여라.”

그 당시에 부친은 연로하셨고 재산 상속도 끝마친 상태라
그렇게 큰 돈 천만 원을 가지고 있을 리가 없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이미 준비했다고 하시니 나는 순종하기로 했다.
나는 어느 날 고향을 찾아가 일천만원을 달라고 하니
다른 말씀도 안 하시고 단지 아멘, 할렐루야! 로 응답하셨다.

나는 너무 궁금해서 부친께 그 연유를 물어봤다.
불과 일주일 전에 논을 팔고 그 계약금으로 일천만원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아무도 몰랐던 일을 하나님은 알게 하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셨다.
나는 부친으로부터 일천만원을 받아 와서 주일에 십일조 헌금을 했다.
그 후로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땅을 사고도 450만원이 남아
선교사님에게 전액을 선교 헌금으로 드렸다.

성경 어디를 읽어봐도 하나님께 십일조를 하라고 말씀하셨지
어느 교회나 소속한 단체에 십일조 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나는 지금까지 국내 목회를 하거나 지금처럼 외국인 사역을
하면서도 헌금 봉투에 이름을 써서 헌금하라고 하지 않는다.

모든 헌금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신앙 행위이지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성도들은 자연스럽게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 십일조를
하므로 그 교회의 모든 필요를 채워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고 본 교회에만 십일조 헌금을 하라고 규칙을 정하거나
그렇게 강요한다면 이는 빗나간 일이지 올바른 가르침이 아니다.

아브라함이 누구에게 십일조를 바쳤는가?
야곱은 그가 서원한대로 누구에게 십일조를 드렸겠는가?
그들은 성막이나 성전이 아닌 하나님 사람들에게 십일조를 바쳤다.
말라기에서나 주 예수님께서도 십일조를 하라고 말씀하셨지
어디에다 누구에게 바치라고 정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십일조를 언급하시면서 고르반 사상을 경계하라고 하셨다.
불우하고 어려움 당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고도 ‘고르반’
외치면서 외면해버린다면 그는 위선자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고르반이란 나는 하나님께 십일조를 바치는 의무를 다 했으니
당신을 도울 필요도 없고 도울 힘도 없다는 사상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고르반 사상을 통해 우리도 십일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위선자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신다.
십일조는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다.
개인이든 교회이든 십일조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때
만 복의 그원이신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영육 간에 축복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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