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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이 보았던 이상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12-14 03:52:52   조회: 41  



에스겔이 보았던 이상

성경은 이상과 꿈과 계시로 가득차 있는 책이다.
하나님의 계시의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이상과 꿈과 레마임을 보여준다.
계시는 창문 커튼을 열다는 뜻이 있다.
창문 커튼을 열어야 바깥 세상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계시적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그분의 비밀한 것들을 알리고 싶어하신다.

하나님은 장래에 일어날 일들을 계시하신 후에 행하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모든 계시적 사건은 장래에 일어날 일들과 연결돼 있다.
사람들과 귀신들은 우리의 과거사에 관심하거나 집중하지만 하나님은 미래사에 관심하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끊임없이 그분이 사용하시는 종들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계시하고 계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모든 계시는 현재 진행형인과 동시에 미래를 지향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와 끊임없이 교통(communion)하고 싶어하신다.
하나님의 피조물 중 사람만 유일하게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걸작품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우리가 먼 장래에 하나님과 상호내주(mutual indwelling)하면서 영생하기를 갈망하신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을 때 우리의 생명 나무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2의 아담으로(고전15:45)
재창조를 통해서 유일하게 남자의 후손이 아닌 여자의 후손을 통해서
영생을 얻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셨는데 창세기 3장 15절을 원시복음(protevangelium)이라고 한다.

이사야 선지자가 부패하고 쓰러져가는 이스라엘을 바라보면서 탄식하고 있을 때에
다시는 죄나 더러운 것이나 어두움이 없는 거룩한 성을 계시하면서 희망을 갖도록 이끌어주셨는데,
마지막 장 65-66장에서 장차 도래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보여주시면서 위로해주셨다.

사도 베드로가 육신의 장막을 벗어버리고 세상을 떠나려고 할 즈음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장막이 있음을 보여주시면서
그에게 용기를 주셨는데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하였다.

400년 동안의 길고 긴 암담하고 희망의 끝이 보이지 않는 교회 암흑 시대에 사역했던 사도 요한은
설살가상으로 밧모라는 고도에 유배되어 지내는 날 동안 하나님은 그의 눈을 열어 장차 일어날 일들을
보고 듣게 하여 기록하게 한 것이 계시록이며 마지막 두 장 21-22장에서 그는 영원히 사멸하지 않을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성을 바라보면서 부푼 희망을 회복하여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다름박질 할 수 있도록 안배해주셨다.

다니엘 선지자 역시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어 끝까지 사역을 감당해낼 수 있었다.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이 결코 짧지 않을 것인데 포로된 나라에서 신앙의 정조를 지켜나가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도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가 크게 힘을 실어주었다.
그는 칠십이레 사건을 통해 장차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강림하시어 온 세상을 다스리는
왕중의 왕이 되실 것을 보았기 때문에 이방 왕의 어떤 위협과 거짓에도 속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믿음으로 그와 그의 세 친구들은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증명해보일 수 있었다.

에스겔 선지자가 활동하던 때 역시 시대적으로 암담하고 앞이 보이지 않던 먹구름이 끼어있던 시대였는데,
하나님은 특별한 이상을 통한 계시를 통해 그에게 믿음의 진보와 함께 사역의 완성에 힘을 실어주셨다.
에스겔 전 장에 나타난 그가 보았던 이상들은 모든 시대를 아우르고 초월하는 이중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각 시대에게 일어날 사건은 물론 장차 먼 미래에 나타날 사건을 한폭의 그림처럼 정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에스겔 1장과 10장에서 보였던 이상만 말을 해내고 싶어도 족히 하루가 필요할 정도로 많은 뜻이 있다.
에스겔 1장은 요한계시록 1장, 4장의 말씀과 겹치는 곳이 많은데 이는 계시를 받는 그릇의 차이때문이다.
사도 요한이 선지자적인 사역에 치중한 반면 에스겔은 제사장적인 사역에 치중했기에 계시도 달랐다.
사도행전의 기록자가 의원인 누가였기 때문에 많은 부분 의원의 꼼곰함과 치밀함과 독특한 표현이 있다.

에스겔이 보았던 하늘에 관한 이상을 섬세하고도 치밀하게 서술함은 성령의 간섭이 있어서 가능했다.
에스겔 1장의 말씀을 제대로 소화해내려면 수십번 읽은 다음에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 뜻이 보일 것이다.
유대인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말씀이 레위기인데 올바르고 성경적인 식사법을 가르친다.
유대인들이 가장 나중에 가르치는 말씀이 에스겔인데 그들에게도 에스겔은 가장 난해한 말씀이라는 뜻이다.

에스겔 1장은 하나님이 어떻게 나타나시고 움직이시고
네 생물을 통해 어떻게 우주를 통치하시는지를 보여준다.
네 생물은 장차 성육신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과 인성을 보여준다.

1-2: 바벨론 포로 생활 5년 째 그의 나이 30세에 이상을 보았는데
     이는 생명이 성숙한 자들이 경험하는 영적 세계이다.

3-  그가 포로생활 중에도 그발강가에 나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특별한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 그에게 임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끝까지 사용하시는 종들은
    시종여일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다.
    사역의 정도는 기도의 분량이라고 말할 수 있음은
    사역의 시금석은 재능이 아니라 기도하는 능력에 있다.

4-  이상 중에 북방에서 폭풍과 큰 구름과 불과 단쇠를 보았는데
    이는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역적인 역사들이다.
    북극은 하나님의 임재의 근원을, 바람은 하나님의 움직이심을,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불은 연단가 정제를 말함이다.
    단쇠같은 것은 호박금인데 이는 금과 은의 합금으로써
    변화체를 말함인데 금, 은, 보석처럼 불변함을 말한다.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이러한 영적인 세계를 보고 듣고 말해내야 한다.

5-  에스겔은 호박금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을 보았는데
    이들은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가진 성숙한 생명체들이다.
    네 생물은 무엇보다 장차 성육신하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에 대한 유일하고도 완전한 표현이다.
    네 생물의 사람의 형상은 완전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표현하는 것
    이외에 어느 누구도 여기에 비교할 수 없다.

6-  네 생물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고 각각 얼굴과 날개가 있음은
    장차 예수 그리도께서 초월적으로 임하시고 사역하실 것을 미리 계시하고 있다.

7-  다리는 곧고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음은
     기꺼이 짐을 지고 남을 돕고 희생하는 것을 보여준다.
     발바닥이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만 왕의 왕으로 오시어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말함이다.
  
8-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은 사람의 손을 통해 일하시길 원하심을 가리킨다.
    모든 사람들은 선인이나 혹은 악인일지라도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자로 살아감이 지음받은 본래의 목적이다.
    자신이 의의 도구인지 아니면 불의 병기로 쓰임받는지는
    자신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인지를 살피면 알 수 있다.

9-  날개가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고 있음은 하나님의 사람은
    신성에 참여한 자로 합당한 성품을 가져야 함을 가리킨다.
    서로 연하고 행할 때에 돌이키지 아니함은 출19장 4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장차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실 것을 보여주고 있다.

10-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네 생물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사람은 신성한 본성과 생명을 지닌 사람, 사자는 죄악과 세상에 대해서 담대한 사람,
     소는 기꺼이 짐을 지고 애인여기하며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
     독수리는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초월적인 사람을 말함이다.

     네 생물은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으로
     완전하고도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표상이다.
     어거스틴은 네 생물이 신약의 사복음서의 특징을 말하고 있다고(마태복음:사자(예수님의 통치) 복음,
     마가복음:소(예수님의 일하심)의 복음, 누가복음:사람의 복음(예수님의 인성 강조),
     요한복음:독수리 복음(예수님의 신성 강조)해석하고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일치한다.

11- 성경 어디에서도 에스겔 1장만큼 삼위일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과 움직이심에 대해서
     이처럼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말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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