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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곡과 가라지
작성자: ellimvillage   등록일: 2017-03-21 18:46:57   조회: 82  



알곡과 가라지

예수님의 알곡과 가라지 비유(마 13:24-30)는 천국에 관한 것이다.
예수님은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왜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사용하셨는가?
천국은 하나님이 창세 전에 예정하신 자들만 들어간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밭과 같은 이 세상에 알곡과 가라지가 세상 끝날까지 공존하고 있다.

알곡을 밀로(wheats) 가라지를 잡초로(weeds)로 비유하심은  하나님의 관심을 보여준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그분의 택한 백성들이다.
이는 마치 농부가 관심하고 정성들여 돌보는 것은 알곡들이지 가라지가 아닌 것과 같다.
농부가 알곡들에게 베푸는 다양한 방식의 혜택을 더불어 살고 있는 가라지가 동일하게 누린다.

비록 가라지가 알곡과 같은 땅에서 같은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농부의 관심 밖에 있다.
하나님은 추수 때까지 즉 이 세상 끝날까지 이들이 공존공영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알곡 성도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지 궁금하다.
노아 홍수 때 겨우 8명이, 소돔 고모라 멸망 때 한 가족도 채 구원받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곡 성도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중요한 것은 농부가 알곡을 택하여 파종하고 가꾸는 것이지 알곡에게는 선택권이 없다는 점이다.
구원이란 완전히 하나님이 거져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에 아무도 이를 자랑할 수가 없다.
로마서 5장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아직까지도 경건치 못하고 죄인이고 원수일 때 구원하셨다.
많은 나라와 민족과 인종과 백성 중에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삼으심은 하나님의 주권이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하여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택정함을 받았음은 최고의 은총이다.
농부의 마음은 언제나 알곡에게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알곡은 때를 따라 농부의 손길을 맛본다.
알곡이 알곡되도록 만들기 위해 농부는 주야로 돌볼 뿐 아니라 마음을 쏟아붓는다.
내가 진정으로 알곡 성도라면 나의 앞 길을 그분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다윗의 고백처럼 예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이다.
설사 사망의 그림자의 계곡을 가더라도 해를 입지 않음은 나를 전천후 보호하심이다.
알곡 성도는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게 된다.
알곡 성도는 추수 때에 농부의 손에 들려 창고에 들어가듯이 천국에서 영존하게 될 것이다.

비록 알곡 성도지만 죄악된 육체를 입고 있기 때문에 이를 벗어버릴 때까지는 때가 묻어난다.
알곡 성도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줄 것인가 탄식한다.
알곡 성도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아프기도 하지만 이를 통해 순종과 겸손을 배워간다.
알곡 성도가 빛의 갑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어두움의 세력들로부터 공격당하기도 한다.

알곡 성도의 일생은 전적으로 하나님 우리 예수님 손에 달려 있다.
따라서 온전하고도 철절하게 예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고 의지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그렇다면 누가 알곡 성도이며 누가 가라지인지 우리는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평소에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라는 외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자이다.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빙글빙글 돌듯이 오로지 예수님 바라기로 살아가는 사람이 알곡 성도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만지심과 은총을 레마와 이상과 꿈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체득하는 자이다.
믿음을 따라 끝까지 견디는 자요 선한 간증을 간직한 자요 복음의 충성된 증인으로 살아가는 자이다.
선한 일에 힘쓰고 부요할 뿐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랑과 기쁨을 최고의 행복으로 삼는 자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이나 신약의 예수님 제자들과 초대 교회 성도들의 삶을 보면 그들의 어떠함을 보여준다.
알곡 성도는 하나님의 신성에 참여하는 자일 뿐 아니라 더욱 더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를 갈망한다.
세상의 죄악된 풍속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마음의 새로움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한 뜻을 따른다.
예수님을 편들어주고 옹호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말해내고 예수님으로 옷입기를 갈망한다.

하나님은 알곡 성도를 위해 천국을 예비해 놓으셨으며 이곳에서 상호내재 속에 영존하게 될 것이다.
요한 묵시로의 계시에 의하면 천국의 모형은 구약의 성막과 비슷한데 크기가 우리나라 6배 가량된다.
창세 이후로 하나님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 새 예루살렘 성에 거처하게 되는데 이는 하늘에서 내려온다.
뜨거운 태양이 뿌리 약한 가라지를 메말라 죽게 하지만 뿌리깊은 알곡들에게는 뿌리를 더 강화시켜준다.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알곡)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오늘 주신 말씀(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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